보도자료
명절, 김장철 등 성수기 거래 동향을 제공합니다.
제목 | “설 차례상, 알뜰 구매는 어디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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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1-31 | 조회수 | 7674 |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등 5개 권역에 대한 차례상 구입비용을 조사 발표했다. □ aT에 따르면, 권역별로 설 차례상 품목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할 경우 20만5천원∼21만3천원, 대형유통업체는 29만4천원∼30만9천원으로 전통시장이 평균 30% 저렴했으며, 차례상 구입비용이 가장 낮은 권역은 전통시장은 호남권, 대형유통업체는 충청‧경남권으로 나타났다. □ 전국평균 설 차례상 구입비용은 전통시장 20만9천원, 대형유통업체 30만2천원으로 지난주 대비 각각 0.4%, 0.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aT 관계자는 “사육두수 증가로 공급여력이 충분한 축산물과 비축물량이 방출되고 있는 수산물 가격은 하락했지만, 선물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과일류 가격상승으로 구입비용이 증가”된 것으로 분석했다. □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선물세트(7품목) 가격조사 결과, 생산량이 증가한 곶감과 재고물량이 충분한 굴비는 전년보다 하락한 반면, 저장물량이 부족한 배, 작황이 부진한 잣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 aT는 앞으로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를 도울 수 있는 구입비용 추이분석 정보를 1회 더 제공할 예정이며(2.7), 관련 자료는 aT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c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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