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일상서 발생 가능성 희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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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2-26 | 조회수 | 3813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노출돼 발생한다”며 “출혈증상이 있어 체액이나 혈액에 직접적이고 밀접한 접촉이 있을 경우 가족이나 의료진에게 2차 감염될 수 있으나 일상 생활에서는 발생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25일 밝혔다.
또 중국의 경우 집에서 사망환자의 염을 하는 등 SFTS 바이러스에 노출돼 가족과 의료진이 2차 감염된 5명의 사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는 25일 연합뉴스, KBS 등에서 보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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