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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내 품종 딸기 수출 100톤 돌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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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05-10 | 조회수 | 2988 |
<P> </P><P>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육성한 딸기품종 “매향”과 “조홍“으로 수출재배단지를 조성하여 동남아지역에 4월 초까지 수출물량 100톤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P><P> </P><P>경남 진주시 대곡면 ‘그린딸기수출작목반’을 중심으로 17농가에 13ha의 수출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딸기 수출전담연구팀의 집중기술지원으로 재배안정화 및 생산품 전량을 홍콩 등 동남아시장 수출로 수출실적을 조기에 달성하였다.</P><P> </P><P> ’02년에 충남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에서 육성한 ‘매향’ 품종은 기존의 일본품종에 비해 재배가 까다롭고 생산량이 적어 재배면적 확대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았다.</P><P> </P><P>수출전담연구팀의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로 우량모주 조기공급 및 육묘기술지도로 재배기반을 확보하고, 품종특성에 맞는 환경관리와 수출규격품 안정생산을 위하여 3중 보온 및 지중 가온시스템 설치지원으로 저온기에도 안정생산이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수출전담연구팀의 정기적인 현장 컨설팅 및 공동선별, 포장으로 품질을 시켰다. </P><P> </P><P>신선 딸기의 수출이 일본품종인 ‘레드펄’의 도입 및 재배면적 확대로 ’01년에는 ’98년(172톤)대비 8.5배 급증(1,456톤)하여 전체 딸기수출의 31%를 점유하였으나 ’03년 이후 일본의 원산지 표시 준수 등 자국 육성 품종에 대한 보호 강화 및 경기침체로 대일 딸기수출이 급감하였고 ‘레드펄’ 품종에 대한 수출 독점권 분쟁으로 신선딸기 수출이 급격히 감소하였다.</P><P> </P><P>농촌진흥청 수출전담연구팀은 “새로운 국내품종 육성과 재배기술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재배면적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수출단지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문의 :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시설원예시험장 정재완 051-602-2124」<BR></P><P> </P><P> </P><P> </P><P> </P><P align=right>출처 : 농촌진흥청 정책홍보담당관실 2005. 5. 9.</P><P>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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