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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작물
조는 병충해가 적어 농약을 적게 사용하는 무공해 작물로, 찰기가 있는 차조와 찰기가 없는 메조로 구분된다. 차조는 주로 밥에 넣어 먹고, 메조는 막걸리, 가자미식해, 엿 등을 만드는 데 활용된다.
외국어 표기 Foxtail Millet, Italian Millet(영어) 
분류  곡류 
원산지 중앙아시아, 중동
주요 생산지 

-전남 신안, 해남, 고흥 

-경북 안동 

-제주도 등 

특징  병충해가 적어 농약을 적게 사용하는 무공해 작물이며, 크기가 매우 작아 흔히 작고 좀스러운 사람이나 물건을 보고 ‘좁쌀’만 하다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종류
(구분, 품종)
차조, 메조
효능 및 영양성분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을 예방해주고, 칼륨과 마그네슘 또한 풍부해 관절염과 골다공증에 좋다. 또한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고 배변 활동을 도와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열량 100g당 366kcal (차조, 도정곡, 생것), 386kcal (메조, 도정곡, 생것)
음식궁합 노란색 조는 기를 보태주고 소변이 잘 나오며 소화력이 떨어지는사람에게 좋아 죽으로 이용하면 좋다.
활용  차조는 주로 밥에 넣어 먹는 잡곡으로 많이 이용되고, 메조는 주로 문배주, 막걸리, 가자미식해, 엿 등을 만들어 먹는다.
고르는 법 조의 낟알이 고르고 둥글기보다는 약간 납작한 것을 고른다. 수입 조는 국내산과 비교했을 때 낟알이 크고 고르지 않고 납작하기보다 동글동글하며 색이 어두운 편이다. 
손질법  볼에 조를 넣고 물을 담은 뒤 손으로 문질러 비벼 여러 번 씻어 사용한다.
보관법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통에 밀봉하여, 직사광선을 피해 10~15℃ 정도의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먹는 법  차조밥을 지을 때는 쌀과 함께 30분가량 불려준 뒤 밥을 얹는다.

 

 

 

조란?

조는 가장 오래된 식량 작물 중 하나로 중앙아시아 및 중동지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석기 시대인 기원전 3,360년경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재배기록은 삼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문헌에서 찾을 수 있고, 고려 시대에도 오곡 중 차조가 가장 많이 재배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병충해가 적어 농약을 적게 사용하는 무공해 작물일 뿐만 아니라, 생육 기간이 짧으며 토양이 척박하고 강수량이 적은 지역에서도 잘 재배되는 작물이다. 세계에서 생산되는 조의 80% 정도가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고, 그 외에 인도, 러시아, 미국, 네팔 등에서 생산된다. 조는 우리나라에서 과거에 보리 다음으로 많이 재배했던 작물이지만, 단위면적당 생산되는 양과 수익성이 다른 작물에 비해 낮은 편에 속해 생산자가 감소하고 식생활이 변화되면서 재배 면적이 극히 줄어들었다. 조는 크기가 매우 작은데, 흔히 작고 좀스러운 사람이나 물건을 보고 ‘좁쌀’만 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은 이러한 조의 특성 때문에 생겨난 말이다.  
조는 씨앗의 전분 특성에 따라서 차조와 메조로 나뉘는데, 차조는 찰기가 있으며 메조는 차조보다 찰기가 적고 열매가 굵다. 차조는 주로 밥에 넣어 먹는 잡곡으로 많이 이용되고, 메조는 조직이 까끌까끌하여 목 넘김이 힘든 편이라 문배주, 막걸리, 가자미식해, 엿 등을 만들어 먹는다.

 

조의 영양 및 효능
조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지만, 단백질(약 9%)과 지질(약 3~4%)도 많이 함유되어있다.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을 예방해주고, 칼륨과 마그네슘 또한 풍부해 관절염과 골다공증에 좋은 영향을 준다. 비타민 B1, B2 등의 비타민도 쌀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고 배변 활동을 도와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차조는 성질이 약간 차고 맛이 단데, 소화 흡수가 잘되어 체내에서 위를 다스려 주는 역할을 한다. 혈액생성을 빠르게 해 당뇨와 빈혈에 효과적이며, 신물, 구역질, 딸꾹질, 설사 등에도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조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당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하며 피부병으로 가려울 때 좁쌀 뜨물로 닦아주거나 좁쌀 껍질을 끓여 땀띠를 씻으면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품목별 도매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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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소매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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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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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유통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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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정보

조 고르는 법
조의 낟알이 고르고 둥글기보다는 약간 납작한 것을 고른다. 수입 조는 국내산과 비교했을 때 낟알이 크고 고르지 않고 납작하기보다 동글동글하며 색이 어두운 편으로 육안으로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꼼꼼히 비교해보고 고른다.   
차조는 찰기가 있어 다른 곡류 없이도 단독으로 밥을 지을 수 있지만, 메조는 찰기가 없고 까칠한 식감 때문에 단독으로 밥을 짓기 어려워 용도에 맞게 차조와 메조를 잘 구분하여 구매해야 한다.

 

조 손질법
조는 크기가 아주 작은 특성 때문에 흐르는 물에 씻으면 조가 모두 떠내려갈 수 있다. 따라서 볼에 조를 넣고 물을 담은 뒤 손으로 문질러 비벼 여러 번 씻어내는 것이 좋다. 물 위에 뜨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씻어낸 조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 후 사용한다. 차조밥을 지을 때는 쌀과 함께 30분가량 불려준 뒤 밥을 얹는다.

 

조 보관방법
조는 습기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충분히 건조한 다음 보관해야 한다.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통에 밀봉하여 넣고, 직사광선을 피해 10~15℃ 정도의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 활용방법

용도 활용메뉴 
밥, 죽  차조밥, 오곡밥, 잡곡밥, 차조미음, 콘수프,  좁쌀죽, 단호박 차조죽 
기타  가자미식해, 차조설기, 고장떡, 오메기떡, 차조경단, 막걸리, 엿 

참고자료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인테러뱅, 농사로 농업경영 매뉴얼) 

-대한민국 식재총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식품정보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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