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시장

- 4kg 골판지 상자/ 2kg 골판지 상자 / 4kg 비닐봉지 등 다양한 판매 형태로 거래됨

전통(소매)시장

- 1kg, 4kg 골판지 상자, 200g, 벌크 등 다양한 단위 및 형태로 거래됨
- 가정용 소비는 500g 미만 단위의 거래가 많음

대형유통업체

-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150g, 200g, 300g 등 다양한 비닐소포장 형태로 거래됨
- 주로 180g, 210g 등 다양한 비닐소포장 형태로 거래되며 포기상추, 혼합상추 등 다양한 거래형태가 있음

주요 출하지역(‘17년 기준)

- 주 출하도는 ① 경기도 ② 충청남도 ③ 서울특별시 순
- 시 군은 ① 경기 이천시 ② 충남 논산시 ③ 전북 익산시 순
- 총 반입량중 3개 도에서 84.68%, 3개 시군에서 58.74%가 출하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지역별 출하비율 및 월별 반입량 점유율(‘17년 기준)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월별 주요 출하지역(‘17년 기준)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 월별 반입량(‘15년도 기준)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도별 출하지역 이동 현황(‘15년도 기준)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최근 5개년 상추 재배면적 및 생산량 추이(전국)

※ 출처 : 통계청

지역별 재배면적 및 생산량 추정(경기도 이천, 포천)

※ 출처 : 이천시청, 포천시청

경기도 이천, 포천지역 재배면적 및 생산량 현황

- 이천지역 : 작목전환 및 가격하락 영향으로 감소함
    - 대규모 농가 및 작목반 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다른 작목재배를 선호하여 대체작목의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나, 상추의 생산량은 비슷하거나 점차 감소하고 있음
- 포천지역
    - 물류창고 등 도로확장시설이 지속되고 있어 재배면적 및 생산량은 감소추세임
    - 또한 상추재배보다는 열무, 얼갈이, 시금치로 전환하는 재배농가가 많음
      → 하우스 1동 수확량(4kg기준/1box기준) : 여름(4~5회 수확) 290~300박스 / 봄, 가을(6~8회 수확) 580~600박스 / 겨울(10~12회 수확) 1,000~1,300박스
        ※ 예년에 비해 이상기온으로 수확횟수 및 생산량이 감소함(가격상승이유)
- 이천, 포천지역 방문 재배농가 현황
    - 이천은 다른 엽채류 생산전환으로 생산량 감소, 포천지역도 상추재배면적을 줄임

출하전망(경기 이천, 포천)(2016년)

생산자, 산지유통인 동향

- 산지동향(생산자)
    - 재작년 세월호, 작년 메르스 영향 등으로 소비수요가 침체되어 어려웠으나 올해의 경우 특별한 이슈가 없고 생산량의 경우 다른 대체 작목전환으로 생산량도 적정한 추세를 보이면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음
    - 또한 올해의 경우 작년 12월부터 가격상승전망에 따라 출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예년과 달리 포기상추는 재배를 많이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됨
    - 특히 올해의 경우 청상추 가격이 상승하면서 조기 모종을 하는 농가가 늘고 있음
    - 현재 농가의 어려움을 살펴보면, 인력충원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가격등락에 따른 적극적인 대처가어려운 실정에 있음

출하기간 : 연중 출하가능
- 1, 2기작(봄, 여름철) : 5~6월 / 7~8월 정식 → 수확 및 출하기간 2개월 정도 임
- 3기작(가을, 겨울철) : 10~11월 정식 → 수확 12월 ~ 익년 4월까지 / 출하기간 : 4~5개월

재배사진(경기 이천, 포천)(2016년)

최근 5개년 상추 재배면적 및 생산량 추이(전국)

※ 출처 : 통계청

지역별 재배면적 및 생산량(경기도 포천, 이천)

※ 출처 : 포천시청, 이천시청

경기도 포천, 이천 생산량 현황(2015년)

- 신규 대규모 신선채소류 재배농가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음
- 대규모 농가는 증가추세이나 중, 소농가는 점차 줄고 있는 추세임
- 전반적으로 농가들은 다른 친환경 품목으로 많이 전환하고 있는 추세임
- 재배농가의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임
    - 하우스 1동 수확량(4kg/1Box기준) : 여름(4~5회 수확) 290~300박스 / 겨울(12~15회 수확) 1,800~1,900박스 / 봄, 가을(8~10회 수확) 580~600박스

출하전망(포천,이천)(2015년)

생산자, 산지유통인 동향

- 지난해 세월호 등 사고여파로 소비수요가 감소하여 가격이 폭락하였으나, 올해는 생산량도 양호하고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출하를 서두르고 있음
- 향후 태풍 및 홍수를 대비한 배수로 작업 등 사전준비 강화로 원활한 생산량확보에 노력하고 있음
- 일부 농가에서는 인력구하기가 어려워 출하시기를 놓치면서 포기상추로 수확을 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음

최근 5개년 상추 재배면적 및 생산량 추이(전국)

※ 출처 : 통계청

경기도 이천지역 재배현황(2013년)

- 관내 재배면적은 약 250~300ha으로 증가추세에 있음(농업기술센터 추정)
    - 임차농가가 늘고 친환경재배 단지가 점차 확대되면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음(타 지역에서 이주 또는 귀농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

2015년 예상 생산량(포천,이천)

- 전년대비 대규모 농가로 인해 소폭의 증가가 예상되나 일부농가에서는 다른 작목 등 전환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됨
- 로맨상추(신품종)과 돈나물이 대세를 이루어 일부 농가에서는 재배면적을 늘리는 것으로 파악됨 (식감이 좋다하여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짐)
- 귀농귀촌으로 인해 중소농가가 증가하였으나 수익성 악화로 점차 줄고 대규모 농가가 늘고 있음
- 포천시 및 이천시지역은 연작 피해로 수확량이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나 신규 대규모농가 증가로 생산량이 많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됨

출하전망(포천,이천)(2013년)

출하전망
- 포장규격 : 4kg 골판지 박스
- 출하방법 : 지역상주 1.5톤 및 2.5톤 트럭 임차(4kg 골판지 박스 당 / 450원) (이천지역 대부분이 개별출하 형태로 거래되고 있음)
- 모종 시기별로 출하기간이 다르지만 연중 출하가 가능(5월에는 고양, 파주지역으로 확산)
    - 재배단지에 따라 시금치, 얼갈이, 쑥갓 등으로 품목이 변경되기도 함

전국적으로 재배지역이 분포되어 있으나, 대도시 인근 지방에서 주로 많이 재배

현재(2011년) 출하되고 있는 것은 시설재배분으로 경기(용인,광주,이천 등)지방에서 반입되고 있음

상추 고르는 법

상추의 품종이 다양해져 각각의 특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상추의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 잎은 연하면서도 도톰하고 손바닥 정도의 크기가 적당하다. 줄기 부분을 잘랐을 때 우윳빛 액즙이 나오는 것이 신선하다. 잎이 연하고 무르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너무 큰 것보다는 손바닥 정도의 크기가 좋다. 축 처진 것 혹은 가장자리가 변색된 것은 장기간 보관했거나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피해야 한다. 세척된 것을 구매할 경우 냉장 보관된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 출처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상추 품종특성

재배품종은 크게 결구상추, 반결구상추, 잎상추, 배추상추의 4가지로 구분됨
우리나라는 주로 잎상추를 먹는데 재래종 상추는 대부분 불결구종으로 크게 잎상추와 오그라기상추로 나뉨
잎상추로는 치마상추 계통을 색깔별로 나누어 부르는데 푸른색은 청치마 상추, 붉은색은 적치마상추라고 부름
오그라기 상추에도 색깔로 구분해서 적색인 뚝섬적축면상추와 청색인 뚝섬적축면상추로 나눔
재배형태로는 봄재배·가을재배, 겨울재배, 고랭지재배가 있음

주요 영양성분(100g 기준/ 상추, 적상추, 생것)

※ 출처 : 농촌진흥청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

상추의 영양 및 효능

상추는 다른 엽채류에 비해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체내 혈액 용량을 증가시키고 피를 맑게 하는 청혈 작용을 하며 저혈압을 예방한다. 상추의 잎줄기를 꺾어보면 우윳빛의 액즙이 나오는데 이 액즙의 락투카리움(Lactucarium)성분은 심신을 안정시켜 스트레스와 통증, 불면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린다는 것도 이 성분의 신경 안정작용에서 기인한 것이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상추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내 환경 개선과 변비 해소에 효과가 있다. 또한 상추의 풍부한 수분과 다량 함유된 비타민 A와 C는 피부를 윤기 있고 탄력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엽산과 철분 또한 풍부하게 들어있어 임산부에게도 좋은 음식이다.

저혈압 예방
- 상추는 다른 엽채류에 비해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체내 혈액 용량을 증가시키고 피를 맑게 하여 저혈압 예방에 효능이 있음
불면증 개선
- 상추의 흰 즙에 진정작용을 하는 락투신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긴장을 완화시켜 심신을 안정시켜줌
변비 예방
-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이 함유되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숙변을 배출하여 변비해소에 효과적임
미백효과
- 상추는 약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를 윤기 있고 탄력 있게 해주며, 비타민A는 세포 재생을 도와 거칠어진 피부를 회복시키며 여드름 피부 개선에도 도움이 됨
해독작용
- 술을 많이 마셔 머리가 아프고 속이 불편한 날 상추 즙을 마시거나 다른 채소와 함께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속이 한결 편해지고 머리도 가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음
빈혈예방
- 상추에는 철분, 엽산, 칼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을 증가시켜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며, 특히 영양이 부족하기 쉬운 임산부에게 좋음
골다공증 예방
- 칼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A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 형성과 뼈 건강에 도움이 됨
치아 미백 효과
- 잎과 뿌리를 말려 곱게 가루로 만든 후, 이를 닦을 때 치약과 함께 사용하면 치아 미백에 효과적임
독소배출 효과
- 몸 속 각종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고 해독해줘 피를 맑게 함
다이어트 효과
- 칼슘이 부족하면 뇌가 과식을 유발해 비만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데, 풍부하게 함유된 칼슘이 이를 억제함
- 칼슘은 지방을 분해하여 장에서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함

※ 출처 : 농촌진흥청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 한국식품연구원

상추 손질법

잔털과 주름이 많은 상추는 농약이 잔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세척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물에 5분 정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울퉁불퉁한 뒷면까지 꼼꼼하게 씻으면 잔류 농약이 70% 이상 제거된다. 식초를 넣은 물에 다시 헹구면 더욱 좋다.

상추 보관방법

상추는 구입 후 바로 소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씻기 전 상추는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한 후 냉장 보관하며, 씻어낸 상추는 물기를 제거하고 밀폐 용기나 비닐 팩에 담는 등 공기를 차단하여 온도 1~5℃에서 냉장 보관한다. 왜냐하면 온도는 1~5℃, 습도는 90~95%를 유지할 때 가장 신선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산소와 함께 봉투에 포장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밀봉하여 보관할 경우 줄기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넣어 보관하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상추가 시들었을 때는 설탕 1스푼과 식초 2~3방울을 섞은 물이 담긴 그릇에 상추를 10~20분 정도 담그면 설탕의 삼투현상에 의해 상추에 물이 공급되어 싱싱해진다.

보관 Tip

줄기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밀폐 용기나 일회용 비닐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음
그릇에 물을 붓고 설탕 1스푼과 식초 2~3방울을 넣고 상추를 담가 10~20분 정도 있으면, 설탕의 삼투현상으로 인해 상추에 물이 공급되어 되살아남
가능하면 3일 이내 섭취하고, 수시로 체크하여 곰팡이가 발생했는지 살피는 것이 좋음

상추 활용방법

상추를 활용한 요리

- 상추고기전

※ 출처 : 농촌진흥청

- 강된장 상추쌈

재 료 상추, 강된장, 고기

강된장 된장, 고추장, 양파, 풋고추, 다진 마늘, 양파, 표고버섯, 육수(물)

① 깨끗하게 손질한 양파, 풋고추, 표고버섯은 잘게 썰어 준비한다.

② 뚝배기에 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은 넣고 잘 섞은 후 준비된 ①의 재료를 넣고 마지막으로 육수를 넣어 잘 섞어 센 불에서 한번 끓인 후 약한 불에서 바글바글 조린다.

강된장 상추쌈 완성~!

- 상추겉절이

재 료 상추, 쪽파, 양파, 당근

양 념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설탕(매실액), 식초(멸치액젓), 참기름, 깨소금

① 상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쏙 밴 후에는 손으로 먹기 좋은 만큼의 크기로 자른다.
※ 모든 상추가 다 좋지만, 포기상추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② 깨끗하게 손질한 당근, 양파, 쪽파 중에서 당근과 양파는 채를 썰고, 쪽파는 적당한 길이로 잘라 준비한다.

③ 그릇에 간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설탕(매실액), 식초(멸치액젓), 참기름, 깨소금을 함께 넣고 잘 버무려 양념장을 만든다.
※ 기호에 따라 상큼한 식초 대신 멸치액젓을 넣으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설탕 대신 매실액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④ 준비된 ①에 ②를 넣고 마지막으로 ③을 넣어 살살 버무려 접시에 담는다.

상추겉절이 완성~!

- 상추장떡

재 료 상추 80g, 당근1~5개, 실고추 약간, 밀가루 1컵, 물 2/3컵, 고추장 2T, 된장 2t, 다진마늘 1/3t, 올리브오일 5T

상추는 씻어 물기를 턴 뒤 굵직하게 채를 썬다. 물에 고추장 된장, 다진마늘을 넣어 고루 섞은 뒤 밀가루를 부어 반죽을 만든다. 당근은 곱게 채 썰고, 실고추는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른 뒤 반죽을 덜어넣고 상추, 당근, 실고추를 얹어 뒤집어가며 굽는다.

상추는 이렇게 드세요!

황사와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 삼겹살을 상추에 싸먹으면 미세 먼지를 제거하는 삽겹살의 효과와 양배추의 피로회복과 몸속독소 해독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우리 지역에선 이렇게 먹는다!(광주)

상추하면 고기와 함께 쌈 싸먹는 것으로 가장 많이 생각한다. 그러나 광주에서는 각종 튀김(특히 오징어튀김)을 상추에 싸먹는 ‘상추튀김’이 아주 유명하다. 지금은 타 지역까지 널리 퍼져있지만 처음 시작된 곳은 광주이다. 상추에 튀김을 올린 후 간장에 청양고추, 양파, 참기름, 통깨를 넣은 양념장을 올려 쌈을 싸먹으면 상추의 상큼함과 튀김의 고소함, 청양고추의 매콤한 맛이 입 안 가득 퍼지면서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 명성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학교가 밀집된 골목의 분식점이나 산수시장 등 재래시장에 가면 옛 추억이 그대로 느껴지는 상추튀김을 맛볼 수 있다. 상추튀김을 맛보고 싶은 분은 지금 바로 광주로 오세요!!!

상추 다이어트

상추는 100g에 14kcal로 칼로리가 낮아 많이 먹어도 칼로리 걱정 NO!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어 식사 밥 양을 조금씩 줄여줘도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됨
고추장이나 쌈장 같이 맵거나 짠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은 피하고 샐러드나 무침으로 먹으면 효과가 좋음
※ 상추다이어트는 원푸드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므로, 상추만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섭취하는 열량이 낮아 자칫 영양부족 현상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음

참고자료
-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유통정보
- 대한민국 식재총람
- 식품의약품안전처(잔류화학물질정보)
-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식품정보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