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JPG
채소류 시금치

시금치는 비타민, 철분,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 성분이 다량 함유된 녹황색 채소로 성장기 아이들, 여성과 임산부, 노인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유익한 식재료이다.

구분
내용

외국어 표기

spinach(영어)

학명

Spinacia oleracea L.

분류

채소 > 엽채류

원산지

아프가니스탄 주변의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지역

정의

명아주과에 속하는 일년생 또는 이년생 초본식물

주요 생산지

- 경기 남양주, 이천, 포천
- 경북 포항
- 경남 고성, 남해
- 전남 순천, 신안

효능 및 영양성분

각종 영양성분을 함유한 완전 영양 식품으로 철분과 엽산이 풍부하여 빈혈과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종류 (구분, 품종)

동양종(겨울 시금치), 서양종(여름 시금치)

열량

100g당 33kcal (생것), 23kcal (데친 것)

음식궁합

소고기의 철분, 인, 우황의 산성 성분과 시금치의 알카리성 성분이 잘어울린다. 깨의 단백질 지방이 시금치의 부족한 부분을 조화롭게 해준다.

활용

주로 나물 무침, 국거리로 먹으며 최근 웰빙, 다이어트 식품으로 샌드위치와 샐러드에도 활용된다.

고르는 법

용도에 따라 무침용은 길이가 짧고 뿌리가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것이 좋고 국거리용은 줄기가 연하고 길며 잎이 넓은 것이 좋다.

손질법

영양이 풍부한 붉은색 뿌리는 잘라내지 말고 겉껍질을 살짝 긁어낸 후 잎과 함께 사용한다.
데칠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뚜껑을 연 채 데친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떫은맛과 거품 찌꺼기를 제거한다.

보관법

키친타월에 싼 후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한다. 데친 시금치를 보관할 경우 비닐 팩으로 밀봉하여 냉동 보관한다.
에틸렌 가스를 배출하는 사과, 멜론, 키위 등과 함께 두면 노화가 촉진되므로 따로 보관한다.

 

 

시금치란?

- 시금치는 아프가니스.탄 주변의 중앙아시아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여 이란 지방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재배되었다.

- 내한성이 강해 서늘한 봄, 가을과 겨울에 잘 자라며 이때 수확한 시금치는 비타민C가 더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 시금치는 동양종과 서양종으로 나뉘는데 동양종은 추위에 강하여 가을과 겨울에 재배되어 겨울 시금치라고 부르며 서양종은 봄과 여름에 재배되어 여름 시금치라고 한다.

- 겨울 시금치는 잎이 날렵하지만, 여름 시금치는 잎이 두껍고 둥근 특징을 가진다.

- 서양에서는 주로 어린 시금치 잎을 샐러드용으로 사용하며, 우리나라는 나물이나 국거리 재료로 사용한다.

 

시장에 유통되는 시금치의 종류

 

시금치 품종

※ 출처 : 농촌진흥청

 

주요 질병 및 병해충

※ 출처 :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시금치 품종

출하기간

- 동양에 전파되어 아시아 지역에서 개량된 것으로 품종은 비교적 적음
- 우리나라의 재래종 시금치와 이를 개량하여 육성된 ‘섬초’ 등이 동양계 시금치임
- 일반적으로 추대가 빠르기 때문에 대부분 가을에 파종하여 재배함

 

서양계 품종

- 서양계 품종은 주로 유럽에서 개량되었으며, 일부 미국에서 개량된 것을 포함함
- ‘프린스’, ‘킹오브 덴마크’ 등이 주요한 품종으로 추대가 늦음
- 봄부터 여름까지의 파종 재배에 사용되어 여름 시금치라 불림

※ 출처 : 농촌진흥청

 

작형별 출하시기

※ 출처 : 농촌진흥청

 

재배형태

품목별 도매가격

이용안내

도매시장 중도매인 상회에서 소상인 및 실수요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입니다.
● 농산물 특성상 크기와 색상 등이 다양하고 저장기간, 기후변화에 따라 동일 등급에도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평년은 5년간(금년 제외) 해당일에 대한 최고값과 최소값을 제외한 3년 평균값.
● 조사단위가 중량이 아닌 품목(포기, 개, 마리 등)은 kg 단위 환산이 제공되지 않음.
● 본 가격자료는 전국 주요 시장에서 조사된 도소매 평균가격으로 개별 판매처 및 산지, 브랜드, 규격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거래에 있어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2018.1.8일 부터 깐마늘(국산)은 대서종과 남도종 구분조사·제공합니다. (이전 깐마늘가격은 품종 혼합가격임)2020.6.23일 부터 난지형 피마늘은 대서종과 남도종 구분조사·제공합니다. (이전 난지형 피마늘 가격은 품종 혼합가격임)
(중도매인 판매가격 - 기간별) 채소류 / 시금치 / 시금치,   등급 : 상품,   단위 : 4kg
(단위 : 원) 데이터저장
구분 2025 2024 2023 2022
1월 17,501 17,518 13,730 13,942
2월 19,487 19,245 13,979 19,120
3월 14,879 21,514 12,134 14,845
4월 10,691 14,933 13,081 12,541
5월 12,020 13,052 15,198 13,821
6월 17,011 15,854 16,966 17,033
7월 - 32,252 44,593 47,039
8월 - 81,591 66,452 60,228
9월 - 108,716 64,380 42,713
10월 - 35,931 19,244 16,936
11월 - 16,249 12,666 9,839
12월 - 12,819 14,598 10,184
연평균 15,162 31,908 25,658 23,367

품목별 소매가격

이용안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입니다.
● 농산물 특성상 크기와 색상 등이 다양하고 저장기간, 기후변화에 따라 동일 등급에도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평년은 5년간(금년 제외) 해당일에 대한 최고값과 최소값을 제외한 3년 평균값.
● 경동, 영등포, 부전, 동구, 현대, 양동, 역전, 지동, 중앙, 육거리, 남부, 상남, 신정, 동문시장은 전통시장임.
● 조사단위가 중량이 아닌 품목(포기, 개, 마리 등)은 kg 단위 환산이 제공되지 않음.
● 본 가격자료는 전국 주요 시장에서 조사된 도소매 평균가격으로 개별 판매처 및 산지, 브랜드, 규격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거래에 있어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2.4.4부터 축산물 소매가격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소매가격 - 기간별) 채소류 / 시금치 / 시금치,   등급 : 상품,   단위 : 100g
(단위 : 원) 데이터저장
구분 2025 2024 2023 2022
1월 1,028 838 796 709
2월 1,169 1,115 846 833
3월 844 782 757 769
4월 707 704 643 696
5월 688 690 720 777
6월 808 805 868 950
7월 - 1,481 1,491 2,051
8월 - 2,756 2,271 2,646
9월 - 3,732 2,363 2,117
10월 - 1,667 1,360 1,076
11월 - 982 814 840
12월 - 932 752 675
연평균 871 1,356 1,145 1,187

일일동향

(중도매거래) 채소류/ 시금치/ 시금치, 2025-06-30, 대구지역

작성자 : 서인지 조사원

    ● 경북 칠곡, 포항, 경산, 경남 김해, 고성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 대구,경북지역 무더위 영향으로 생육 부진과 생산량 감소로 시장 내 반입량 감소로 강보합세
    ● 도매가격 4kg기준 상품 16,000원 중품 13,000원 선에 거래됨
    ● 향후에도 무더위에 따른 생육 부진과 출하작업 감소로 강보합세 전망

(중도매거래) 채소류/ 시금치/ 시금치, 2025-06-27, 광주지역

작성자 : 정승원 조사원

    ● 광주광역시, 전남 나주시 및 경기도 포천시 등에서 주로 반입됨
    ● 장마 및 무더위로 인해 시장 내 반입량이 크게 감소하였고 이로 인한 가격 오름세
    ● 도매 시장 기준 4kg 상품이 27,000원, 중품이 18,000원 선에 거래되며 가격 상승
    ● 향후에도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생육환경 질 저하로 가격 강보합세 전망

(중도매거래) 채소류/ 시금치/ 시금치, 2025-06-26, 서울지역

작성자 : 윤지인 조사원

    ● 경기도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여주시·이천시·포천시 등지에서 반입됨
    ● 장마로 인해 상품의 품위손상으로 시장내 반입량이 감소, 가격이 상승
    ● 도매 시장 기준 4kg 상품이 20,500원, 중품이 11,500원 선에 거래되며 오름세
    ● 공급의 불안이 예상되며 계절적 영향으로 품위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 가격의 강보합세를 전망

(중도매거래) 채소류/ 시금치/ 시금치, 2025-06-16, 대구지역

작성자 : 서인지 조사원

    ● 경북 칠곡, 포항, 경산, 경남 김해, 고성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 산지 일기불순에 따른 생육 부진과 생산량 감소로 강보합세
    ● 도매가격 4kg기준 상품 11,000원 선에 거래됨
    ● 향후에도 기온상승에 따른 생육 부진으로 강보합세 전망

(중도매거래) 채소류/ 시금치/ 시금치, 2025-06-11, 대구지역

작성자 : 서인지 조사원

    ● 경북 칠곡, 포항, 경산, 경남 김해, 고성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 저온성 작물로 무더운 날씨 영향에 따른 반입량 감소했으나 소비둔화로 가격 보합세
    ● 도매가격 4kg기준 상품 8,660원 선에 거래됨
    ● 향후에도 기온상승에 따른 생육 부진으로 강보합세 전망

(중도매거래) 채소류/ 시금치/ 시금치, 2025-06-04, 대전지역

작성자 : 황유진 조사원

    ● 주로 옥천, 이천, 안성에서 반입됨
    ● 도매시장 반입량 감소로 인해 금일 가격은 소폭 오름세에 거래됨
    ● 도매시장 4kg 기준 상품은 전일대비 800원 오른 17,500원, 중품은 1,500원 오른 10,000원 선에 거래됨
    ● 시금치는 더위에 약학 작물이기 때문에 향후 더운 여름철 날씨로 인해 도매시장 반입량이 줄고 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됨

(소매거래) 채소류/ 시금치/ 시금치, 2025-06-27, 대구지역

작성자 : 장영은 조사원

    ● 경북 칠곡, 포항, 경산에서 주로 출하됨
    ● 장마 및 기온 상승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하여 강보합세
    ●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상품 100g 기준으로 전날보다 400원 상승한 900원에 거래됨
    ● 향후에도 기온상승에 따른 생육 부진으로 강보합세 전망

유통단계별 거래형태

반입지역 포장 및 단량

※ 기타지역에서 10%정도 출하되는 것으로 조사됨

 

도매시장

- 4kg 골판지 상자 / 10kg 골판지 상자 / 4kg 벌크 등 다양한 판매로 거래됨
- 주로 4kg 표준규격품 골판지상자나 단묶음의 형태로 주로 반입
- 일부 벌크형태(비닐포장 등)로도 반입됨

 

전통(소매)시장

- 4kg 단위 / 400g 단위 등 다양한 판매로 거래됨

 

대형유통업체

- 400g 단위 / 300g 단위 등 다양한 판매로 거래됨

주요 반입되는 지역

주요 출하지역

- 주 출하도는 ① 경기도 ② 충청남도 ③ 서울특별시 순

- 시 군은 ① 경기 이천시 ② 충남 논산시 ③ 전북 익산시 순

- 총 반입량중 3개 도에서 84.68%, 3개 시군에서 58.74%가 출하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지역별 출하비율 및 월별 반입량 점유율(‘17년 기준)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월별 주요 출하지역(‘17년 기준)

월 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출하지
(물량순)
논산시
이천시
논산시
이천시
논산시
이천시
논산시
이천시
논산시
이천시
이천시
논산시
이천시
논산시
이천시
논산시
이천시
논산시
논산시
이천시
논산시
이천시
논산시
이천시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 월별 반입량(‘15년도 기준)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도별 출하지역 이동 현황(‘15년도 기준)

※ 출처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최근 5개년 상추 재배면적 및 생산량 추이(전국)

※ 출처 : 통계청

 

경기도 이천, 포천지역 재배면적 및 생산량 현황

이천지역 : 작목전환 및 가격하락 영향으로 감소함

- 대규모 농가 및 작목반 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다른 작목재배를 선호하여 대체작목의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나, 상추의 생산량은 비슷하거나 점차 감소하고 있음

 

포천지역

- 물류창고 등 도로확장시설이 지속되고 있어 재배면적 및 생산량은 감소추세임
- 또한 상추재배보다는 열무, 얼갈이, 시금치로 전환하는 재배농가가 많음
→ 하우스 1동 수확량(4kg기준/1box기준) : 여름(4~5회 수확) 290~300박스 / 봄, 가을(6~8회 수확) 580~600박스 / 겨울(10~12회 수확) 1,000~1,300박스
※ 예년에 비해 이상기온으로 수확횟수 및 생산량이 감소함(가격상승이유)

 

이천, 포천지역 방문 재배농가 현황

- 이천은 다른 엽채류 생산전환으로 생산량 감소, 포천지역도 상추재배면적을 줄임

※ 출처 : 이천시청, 포천시청

 

출하전망(경기 이천, 포천)(2016년)

 

생산자, 산지유통인 동향

산지동향(생산자)

- 재작년 세월호, 작년 메르스 영향 등으로 소비수요가 침체되어 어려웠으나 올해의 경우 특별한 이슈가 없고 생산량의 경우 다른 대체 작목전환으로 생산량도 적정한 추세를 보이면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음
- 또한 올해의 경우 작년 12월부터 가격상승전망에 따라 출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예년과 달리 포기상추는 재배를 많이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됨
- 특히 올해의 경우 청상추 가격이 상승하면서 조기 모종을 하는 농가가 늘고 있음
- 현재 농가의 어려움을 살펴보면, 인력충원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가격등락에 따른 적극적인 대처가어려운 실정에 있음

 

출하기간 : 연중 출하가능

- 1, 2기작(봄, 여름철) : 5~6월 / 7~8월 정식 → 수확 및 출하기간 2개월 정도 임
- 3기작(가을, 겨울철) : 10~11월 정식 → 수확 12월 ~ 익년 4월까지 / 출하기간 : 4~5개월

 

재배사진(경기 이천, 포천)(2016년)

 

최근 5개년 상추 재배면적 및 생산량 추이(전국)

※ 출처 : 통계청

 

지역별 재배면적 및 생산량(경기도 포천, 이천)

※ 출처 : 포천시청, 이천시청

 

경기도 포천, 이천 생산량 현황(2015년)

- 신규 대규모 신선채소류 재배농가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음
- 대규모 농가는 증가추세이나 중, 소농가는 점차 줄고 있는 추세임
- 전반적으로 농가들은 다른 친환경 품목으로 많이 전환하고 있는 추세임
- 재배농가의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임
- 하우스 1동 수확량(4kg/1Box기준) : 여름(4~5회 수확) 290~300박스 / 겨울(12~15회 수확) 1,800~1,900박스 / 봄, 가을(8~10회 수확) 580~600박스

 

출하전망(포천,이천)(2015년)

 

생산자, 산지유통인 동향

- 지난해 세월호 등 사고여파로 소비수요가 감소하여 가격이 폭락하였으나, 올해는 생산량도 양호하고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출하를 서두르고 있음

- 향후 태풍 및 홍수를 대비한 배수로 작업 등 사전준비 강화로 원활한 생산량확보에 노력하고 있음

- 일부 농가에서는 인력구하기가 어려워 출하시기를 놓치면서 포기상추로 수확을 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음

 

최근 5개년 상추 재배면적 및 생산량 추이(전국)

※ 출처 : 통계청

 

경기도 이천지역 재배현황(2013년)

- 관내 재배면적은 약 250~300ha으로 증가추세에 있음(농업기술센터 추정)

- 임차농가가 늘고 친환경재배 단지가 점차 확대되면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음(타 지역에서 이주 또는 귀농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

 

2015년 예상 생산량(포천,이천)

- 전년대비 대규모 농가로 인해 소폭의 증가가 예상되나 일부농가에서는 다른 작목 등 전환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됨

- 로맨상추(신품종)과 돈나물이 대세를 이루어 일부 농가에서는 재배면적을 늘리는 것으로 파악됨 (식감이 좋다하여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짐)

- 귀농귀촌으로 인해 중소농가가 증가하였으나 수익성 악화로 점차 줄고 대규모 농가가 늘고 있음

- 포천시 및 이천시지역은 연작 피해로 수확량이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나 신규 대규모농가 증가로 생산량이 많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됨

 

출하전망(포천,이천)(2013년)

- 포장규격 : 4kg 골판지 박스

- 출하방법 : 지역상주 1.5톤 및 2.5톤 트럭 임차(4kg 골판지 박스 당 / 450원) (이천지역 대부분이 개별출하 형태로 거래되고 있음)

- 모종 시기별로 출하기간이 다르지만 연중 출하가 가능(5월에는 고양, 파주지역으로 확산)

- 재배단지에 따라 시금치, 얼갈이, 쑥갓 등으로 품목이 변경되기도 함

 

 

- 전국적으로 재배지역이 분포되어 있으나, 대도시 인근 지방에서 주로 많이 재배

- 현재(2011년) 출하되고 있는 것은 시설재배분으로 경기(용인,광주,이천 등)지방에서 반입되고 있음

표준규격 출하율

부류별
표준규격포장 출하율(%) 데이터저장
구분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전체 73.6 75.7 76.5 76.8 77.2 80.5 84.5 85.3 84.2 80.6
과일류 98.5 95.4 94.1 96.8 97.2 97.5 97.2 98.2 98.1 94.4
과채류 78.4 72.7 68.8 74.4 75.4 80.1 85.2 87.8 78.0 79.5
양념류 26.6 29.4 38.6 55.9 70.0 70.0 71.3 71.5 71.0 66.0
엽근채류 74.1 78.3 78.9 76.8 63.6 73.5 79.8 78.5 83.9 78.3
서 류 95.4 96.7 93.7 93.7 96.6 97.1 98.4 99.5 95.6 88.4
화훼류 82.9 85.0 88.2 84.9 87.5 88.2 91.2 92.3 92.9 96.4
품목별
표준규격포장 출하율(%) 데이터저장
구분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사 과 99.0 99.0 94.5 95.5 97.2 98.8 97.0 96.4 97.0 82.6
97.8 98.5 98.7 95.6 89.1 92.7 96.2 99.7 99.3 99.0
단 감 98.2 98.7 99.5 99.6 99.9 100.0 99.5 99.6 97.7 98.9
감 귤 99.0 87.8 88.6 98.6 99.1 98.2 96.1 97.1 98.9 99.8
복숭아 99.3 100.0 100.0 98.6 99.6 100.0 98.2 99.2 96.9 98.3
자 두 92.0 91.7 93.7 100.0 97.0 99.8 100.0 100.0 99.7 99.7
포 도 97.9 98.5 95.7 94.5 98.9 97.7 99.2 99.6 98.5 97.3
참다래 94.9 97.2 80.7 78.8 93.7 92.1 100.0 100.0 100.0 96.4
풋고추 98.7 99.6 100.0 98.2 99.2 96.8 98.2 99.4 99.8 99.9
오 이 91.8 93.7 94.8 91.7 98.2 96.9 92.4 83.2 90.8 81.4
호 박 93.3 95.1 94.3 96.1 97.8 95.9 92.8 98.0 89.4 83.9
가 지 92.5 94.7 87.5 72.3 95.5 91.1 94.9 99.8 96.4 88.6
토마토 99.1 99.4 97.0 98.9 99.8 98.0 98.9 100.0 94.8 95.2
방울토마토 98.2 100.0 96.0 96.7 88.9 99.4 97.8 99.4 98.7 96.1
참외 98.9 99.9 98.0 97.8 96.9 99.3 100.0 100.0 100.0 99.4
딸기 72.8 71.7 79.7 76.3 64.1 72.7 95.2 97.2 90.1 79.2
수박 12.7 7.9 9.0 1.8 12.0 9.6 12.8 6.6 2.6 10.0
조롱수박 100.0 100.0 100.0 50.0 - - - - - -
메 론 95.4 96.8 93.0 94.6 98.9 91.9 99.6 100.0 89.7 98.3
피 망 98.3 99.0 98.8 99.1 99.8 100.0 99.7 99.7 99.9 95.3
건고추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양 파 29.2 34.0 52.3 71.4 91.8 95.1 96.1 95.9 99.2 96.6
마 늘 85.0 91.7 76.7 58.8 73.1 84.3 93.6 100.0 97.2 95.2
대 파 0.2 0.3 0.0 0.0 0.0 0.0 0.0 0.3 0.2 0.2
쪽 파 28.7 25.6 19.9 24.5 18.4 39.2 29.4 21.6 5.6 17.9
81.2 89.4 90.3 86.6 97.1 97.5 97.4 98.9 95.8 94.7
열 무 41.1 34.1 28.7 25.0 38.8 47.1 38.2 23.6 8.8 -
총각무 0.0 0.0 0.0 0.0 0.0 0.2 2.4 0.0 0.0 0.4
배 추 69.0 72.4 67.4 71.2 42.1 73.5 76.0 74.0 94.3 87.0
얼갈이배추 41.3 45.7 50.4 43.1 43.4 56.6 62.2 61.2 43.6 -
양배추 98.0 97.4 92.7 88.5 20.1 57.8 70.0 83.7 84.5 78.4
당 근 87.9 79.8 60.5 76.4 96.9 97.7 98.1 98.9 95.3 89.9
시금치 54.4 52.5 58.4 55.1 83.1 72.2 66.3 48.8 72.4 77.0
상 추 93.5 95.3 82.8 85.9 97.6 96.4 94.5 95.8 97.6 78.0
깻 잎 78.8 70.1 62.5 71.9 85.7 83.0 83.2 92.5 85.6 73.4
부 추 40.2 51.6 61.7 50.3 16.2 34.5 34.8 15.9 38.8 27.6
쑥 갓 78.7 85.3 89.0 92.6 96.9 99.4 98.8 100.0 92.5 94.7
미나리 56.1 45.8 51.5 52.6 40.2 49.7 47.8 25.3 14.9 6.7
감 자 99.1 99.9 95.4 96.2 98.3 100.0 99.1 100.0 99.5 94.7
고구마 80.9 85.9 89.4 87.2 92.4 89.7 96.4 98.1 86.3 82.8
국 화 79.8 82.1 86.7 82.6 86.5 86.5 88.2 89.4 90.6 96.0
카네이션 95.3 98.2 98.7 91.1 94.5 94.8 96.6 99.0 97.7 99.3
장 미 86.7 88.4 88.3 89.1 91.6 92.6 96.9 97.5 98.3 97.3
백 합 87.7 87.5 88.4 88.3 81.1 81.2 90.7 93.6 92.9 93.4
글라디올라스 78.1 67.1 71.8 68.5 69.0 73.7 79.7 92.1 85.9 88.0
거베라 98.8 99.1 99.6 93.6 92.3 98.5 91.2 99.3 98.2 99.5

포장화율

부류별
포장화율(%) 데이터저장
구분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전체 92.9 92.4 94.6 93.8 91.8 92.0 93.0 93.2 92.0 92.1
과일류 100.0 100.0 100.0 99.9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과채류 85.3 76.6 78.5 84.4 83.2 84.3 89.2 92.1 88.2 93.0
양념류 75.4 76.9 74.5 81.6 84.0 82.3 82.5 82.0 80.9 72.5
엽근채류 95.5 97.0 98.9 96.3 93.1 94.1 94.0 93.0 93.3 96.3
서 류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화훼류 99.7 100.0 100.0 99.9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품목별
포장화율(%) 데이터저장
구분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사 과 100.0 100.0 100.0 99.9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단 감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감 귤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복숭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자 두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포 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참다래 100.0 100.0 100.0 100.0 97.1 100.0 100.0 100.0 100.0 100.0
풋고추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오 이 100.0 100.0 100.0 99.9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호 박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가 지 100.0 100.0 100.0 100.0 100.0 - 100.0 100.0 100.0 100.0
토마토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방울토마토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참 외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딸 기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99.4
수 박 22.3 9.6 29.0 24.8 31.1 11.1 17.6 19.0 32.6 45.6
조롱수박 100.0 100.0 100.0 100.0 - - - - - -
메 론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피 망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건고추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양 파 96.3 99.1 97.5 99.8 100.0 100.0 99.7 100.0 99.9 100.0
마 늘 100.0 100.0 99.0 100.0 100.0 96.1 99.1 100.0 98.1 100.0
대 파 0.2 0.6 8.3 6.2 19.5 7.5 2.1 6.4 11.1 4.1
쪽 파 38.0 35.0 56.8 54.5 34.5 66.0 53.2 36.0 39.7 35.7
배 추 100.0 100.0 100.0 100.0 99.7 100.0 100.0 100.0 100.0 100.0
얼갈이배추 68.2 76.7 90.7 84.3 90.2 85.2 84.2 90.3 98.3 -
양배추 99.9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93.0 95.9 99.8 94.4 98.8 98.4 97.7 99.7 96.9 99.1
열 무 69.4 77.7 77.5 76.2 57.3 82.2 78.6 73.2 75.2 -
총각무 0.0 0.0 32.4 31.7 1.1 6.4 2.4 1.1 20.7 4.9
당 근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시금치 98.1 99.6 99.5 98.0 93.5 91.2 90.6 88.4 99.6 93.8
상추 99.8 100.0 99.8 99.2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깻 잎 100.0 100.0 100.0 100.0 100.0 99.9 100.0 99.2 99.6 99.7
부 추 96.2 98.5 92.5 74.2 41.5 59.7 44.3 22.0 54.1 96.8
쑥 갓 97.7 100.0 99.8 99.8 99.6 100.0 100.0 100.0 98.5 99.1
미나리 93.0 91.3 94.7 91.6 94.8 95.6 85.1 75.9 84.9 92.3
감 자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고구마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국 화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카네이션 100.0 100.0 100.0 96.6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장 미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백 합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글라디올라스 78.1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거베라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품목별 유통실태

품목별 유통실태 정보 - 번호, 품목, 연도, 관련자료로 구성
번호 품목 연도 관련자료

시금치 고르는 tip

- 잎이 두껍고 진한 녹색을 띠고 윤택이 나는 것이 좋다.

- 뿌리는 붉고 색이 선명하며 길이는 10~15cm인 것을 고른다.

- 시금치는 사용 용도에 따라 무침용, 국거리용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무침용은 길이가 짧고 뿌리 부분이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것이 좋으며 국거리용은 줄기가 연하고 길며 잎이 넓은 것이 좋다.

- 뿌리를 자르지 않았으며 흙이 묻어 있는 것, 잎이 건조하거나 황갈색으로 변한 것, 잎과 줄기가 일정하지 않고 웃자랐거나 꽃대가 나온 것은 피해야한다.

 

시금치 상품성 평가

 

시금치 구입 TIP

- 시금치는 용도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하여 구입함

- 무침용 : 체장이 짧고 뿌리부분이 붉은 것

- 국거리용 : 잎이 넓고 줄기가 긴 것

- 잎이 시들지 않고 윤기 나는 것을 고르면 좋음

- 신선하며 잎이 두꺼운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음

- 잎자루가 통통하며 뿌리가 선명한 색택을 띠는 것이 좋음

※ 출처 : 농촌진흥청

 

손질은 이렇게

- 시금치를 조리할 때 밑동이 그대로 붙어 있어야 조리하기 쉬우므로 뿌리 부분만 손질한다.

- 뿌리는 붉은색을 띠는 부분이 영양이 풍부하므로 잘라내지 말고 칼로 겉껍질을 살짝 긁어낸 뒤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시금치는 샐러드, 피자 토핑 등 생것을 그대로 사용하면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지만, 쓴맛이 있다.

-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뚜껑을 연 채 살짝 데치면 영양 손실을 줄이고 쓴맛을 내는 원인인 수산(옥살산)을 증발시킬 수 있다.

- 데쳐낸 시금치는 흐르는 물에 씻어 떫은맛과 거품 찌꺼기를 제거해 사용한다.

 

보관은 이렇게

- 사용 전 흙이 묻은 상태로 키친타월에 싼 후 냉장고 신선실에 세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냉장 보관 중인 시금치를 꺼내 물을 뿌려주면 수분이 유지되고 통기가 되어 신선도가 유지된다.

- 데친 시금치를 보관할 경우에는 비닐 팩으로 밀봉하여 냉동 보관한다.

- 사과, 멜론, 키위 등에서 배출되는 에틸렌 가스는 채소의 호흡 증가시키고 노화를 가속화하므로 시금치와 함께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 출처 : 우수식재료디렉토리, 한국식품연구원

 

활용은 이렇게

 

시금치나물

 

- '시금치 데치기' 과정이 필요한 이유

 

시금치된장국

※ 출처 : 우수식재료디렉토리, 농촌진흥청 요리백과, 한국식품연구원

 

시금치메밀총평

재 료 : 시금치, 메밀가루, 무, 당근, 돼지고기, 소금, 참기름, 깨소금, 식용유 등

기 구 : 후라이팬, 믹서

 

순서 사진 내용
1

- 모든 야채는 채를 썰어 기름에 두른 팬에 볶아 준비!!
- 볶다가 야채가 반 정도 익으면 다시 약간의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시금치와 같이 볶아주고 남겨둔 2/3데친 시금치를 물과 함께 믹서에 갈아 준비한다.

2 - 메밀가루에 시금치 갈은 물을 넣고 약간의 소금과 함께 개어 준비.
- 팬에 기름을 두르고 메밀전병을 부쳐 줍니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넓게 메밀전병을 부친 후 속 재료를 넣어 주며, 돌돌 말아 약한 불에서 구워주면
4 시금치메밀총평 완성~!

 

시금치 이렇게 먹어요!

등푸른 생선과 함께 먹어요!

시금치에 많이 들어있는 엽산은 빈혈예방과 폐암억제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비타민B2가 풍부한 육류의 간, 굴, 조개 등과 함께 섭취하면 항동맥경화 항암효과는 더욱 증대됩니다.

 

국보다는 살짝 데쳐 먹어요!

시금치는 오래 삶거나 끓이면 베타카르틴이 유출되고 비타민C와 엽산 등이 파괴되므로 살짝 데쳐 나물로 무쳐먹거나 기름에 살짝 볶거나 참깨를 뿌려먹으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꼭 먹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칼슘,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C 등이 소모, 배출되므로 비타민C가 풍부한 시금치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효능이

시금치는 3대 영양소뿐 아니라 수분, 비타민, 무기질 등을 다량 함유한 완전 영양 식품이다.

- 시금치의 엽산은 뇌 기능을 개선하여 치매 위험을 감소해주며 세포와 DNA 분열에 관여해 기형아 출생 위험을 낮춰주는 등 노인과 가임기 여성 및 임산부에게 효과적인 식품이다.

- 시금치의 붉은색 뿌리에는 인체에 해로운 요산을 분해하여 배출시키는 구리와 망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잎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효과

내용

항암효과

시금치에는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어 암세포가 생성되거나 번식하려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음

심혈관질병 예방비

시금치에 들어있는 칼륨 성분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비만을 억제하여 주고, 혈관 내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로 혈액순환을 도와줌

치매 위험 감소

엽산과 같은 항산화 비타민은 뇌 신경세포의 퇴화 및 노화 현상을 예방해주며,
기억력 감퇴와 뇌졸중 발병 등과 관련 있는 호모시스테인치의 상승을 억제해 기억력 감퇴 예방과 치매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됨

변비예방 및 다이어트 효과

시금치에는 사포닌과 양질의 섬유소가 들어 있어 변비에 효과적이며, 저칼로리에 영양소가 고루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음

노인성 안질환 예방

시금치의 카로티노이드라는 항산화 성분은 수술이 필요한 백내장 위험을 22%정도 감소시키고, 루테인은 노인성 황반변성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줌

빈혈·기미 예방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철분 결핍성 빈혈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며, 기미 예방에도 도움이 됨

눈 건강

눈 건강을 위해 가장 좋은 식품으로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부해 황반변성과 백내장을 예방하는데 효과적

탈모예방

시금치는 채소 중에서 비타민A가 가장 많으며, 비타민B와 더불어 탈모를 막는 역할을 해줌

다이어트 효과

콜레시스토키닌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식욕 억제와 포만감을 동시에 느끼게 해줌

혈액 응고 및 골밀도 증대

비타민K의 공급원으로 혈액, 뇌, 뼈, 동맥벽에 들어 있는 단백질 작용에 관여하여 혈액응고와 뼈 밀도를 증대시킴

임산부 영양소 보충

엽산은 태아 초기에 신경관 성장에 중요한 영양소인데 임신부에게 엽산 권장섭취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음식

 

이런 영양이(100g당 / 시금치, 생것)

※ 출처 : 농촌진흥청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

미디어




알뜰장보기 2015년 9월 21일자 방송



2014년 12월 27일자 SBS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알뜰장보기 방영



2013년 05월 04일자 SBS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알뜰장보기 방영



2012년 12월 29일자 SBS 토요특집 출발! 모닝와이드 알뜰장보기 방영

이미지

데이터가 없습니다.



동영상

데이터가 없습니다.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