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싱싱~생생의 비밀 ! - 미역ㆍ다시마ㆍ김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3-06-12 | 조회수 | 6183 |
☆ 싱싱 미역 고르기 ☆
생미역은 흑갈색으로 광택이 있고 탄력이 있는 것을 고른다. 또 냄새를 맡아 비린내가 많이 나지 않는 것을 고른다. 마른 미역은 심이 가늘고 광택이 있는 것을 고른다. ☆ 생생 미역 보관하기 ☆ 오래 되면 맛과 향이 떨어지기 때문에 쓰고 남은 미역은 바로 냉동해 놓는 것이 좋다. 미역을 낼동할 때에는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작은 통이나 비닐에 넣어 냉동실에 넣는다. 냉동한 미역은 냉동한 상태 그대로 국이나 찌개에 바로 사용해도 좋다. ☆ 싱싱 다시마 고르기 ☆ 두께가 두텁고 표면에 광택이 있는 것이 질이 좋은 것이다. 또 표면의 흰 가루가 있는 것이 좋은 것이다. ☆ 생생 다시마 보관하기 ☆ 다시마는 말려 놓은 것이기 때문에 습기만 조심하면 오래 간다. 통으로 보관하기 보다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건조제와 함께 밀페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으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 싱싱 파래 고르기 ☆ 많이 자란 잎은 딱딱해져 먹을 수가 없으므로 잎이 여릿여릿한 어린 잎을 고른다. ☆ 생생 파래 보관하기 ☆ ♤ 즉시 먹는다 냉장실에 넣어 두면 2~3일은 보관할 수 있다. 하지만 손질한 즉시 먹는 것이 좋다. ♤ 바짝 말린다. 금방 먹지 않을 때는 바짝 말려 두었다가 먹을 때마다 물에 불려 먹는 것이 좋다. ☆ 싱싱 김 고르기 ☆ ♤ 광택을 살핀다 좋은 김은 흑자색이고 빛을 향해 들어 보이면 파랗게 보인다. 갈색이 도는 것은 품질이 좋지 않은 것이니 고르지 않는다. ♤ 유연함을 살핀다. 뻣뻣하고 두께가 고르지 못한 것은 좋은 김이 아니다. 부드러우며 두께가 고른 김을 고른다. ♤ 향을 맡는다 김 특유의 향은 고소하고 좋은 냄새다. 향이 좋은 것을 고르도록 한다. ☆ 생생 김 보관하기 ☆ ♤ 습기에 주의한다. 습기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다시마와 마찬가지로 통에 건조제를 함께 넣어 보관한다. ♤ 냉동실에 넣어 둔다. 냉동실에 두어도 되는데 냉동실에도 수분이 아주 없는 것이 아니므로 이 때도 건조제를 함게 넣어 보관한다. ♤ 햇빛에 주의한다 김은 햇빛을 쪼이게 되면 색이 변하고 향도 변질되므로 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검은 비닐 봉지에 넣어 냉장고의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요리1학년, 삼성출판사 발췌 |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조회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