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싱싱~생생의 비밀 ! - 호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3-04-24 조회수 6642
☆ 싱싱 호박 고르기 ☆

<<애호박>>

♤ 표면에 흠집이 없는 것
표면에 흠집이 나 있으면 바람이 들어 있을지도 모르니 조심. 또 울퉁불퉁한 것보다는 모양이 쪽 고른 것이 신선한 것.

♤ 윤기가 흐르는 것
표면에 윤기가 흐르고 색이 진하게 보이는 것이 신선한 것.

♤ 속이 꽉 찬 것
겉껍질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푹푹 들어가는 것보다는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신선한 것

♤ 씨의 상태를 보자
단면을 잘랐을 때 씨가 너무 크거나 속이 숭숭 빈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신선하지 않은 것.

♤ 꼭지가 싱싱한 것
꼭지를 살펴보아 꼭지 부분이 싱싱하게 보이는 것이 좋다.

<< 단호박∙청둥호박 >>
들어 보았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다. 또 반을 잘랐을 때 씨 부분이 있는 속보다 바깥 부분이 두꺼운 것이 좋은 것.

☆ 생생 호박 보관하기 ☆

<< 애호박 >>
♤ 표면에 흠집이 나지 않게 한다.
표면에 흠집이 나면 바람이 쉽게 들어 오래 보관하지 못하므로 표면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여 보관한다.

♤ 수분을 닦아 낸다.
물기가 있으면 호박이 쉽게 무르므로 먼저 키친 타월이나 행주 등으로 수분을 잘 닦아 낸다.

♤ 냉장고에 보관한다.
신문지나 키친 타월로 싸 습기를 없앤 다음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는 랩으로 꽁꽁 싸 두어도 좋다.

♤ 빨리 사용한다.
쓰고 남은 애호박이 있을 때는 비닐 봉지에 넣어 잘 밀봉한 다음 냉장고에 넣는데 되도록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단호박∙청둥호박 >>
단호박, 청둥호박은 실온에서 오래 두고 먹어도 쉽게 변질되지 않지만 조리하고 남은 것을 보관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 씨를 긁어낸다.
쓰고 남은 단호박, 청둥호박은 먼저 안에 들어 있는 씨를 숟가락으로 잘 긁어낸다.

♤ 잘린 면이 공기와 닿지 않게 한다.
잘라 놓은 면을 잘 닦은 다음 공기가 닿지 않도록 랩으로 잘 싸준다.

♤ 서늘한 곳에 놓다 둔다.
냉장고보다는 실온의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둔다.


--요리 1학년,삼성출판사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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