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생활의 지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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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10-17 | 조회수 | 4960 |
생활의 지혜 ▲주둥이가 긴 병을 씻을 때=손이 들어가지 않고 솔을 넣어 문질러도 제대로 씻겨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달걀껍데기를 잘게 부숴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세게 흔들면 때가 쉽게 빠진다. 기름기가 있는 병이라면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 30분 정도 담갔다가 달걀껍데기를 부숴 넣은 다음 흔든다.
▲보온병에 냄새가 날 때는=보온병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거나 커피·홍차 등을 넣었을 때는 냄새가 배기 쉽다. 이러한 냄새는 뜨거운 물로 병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하루 동안 두었다가 꺼내면 감쪽 같이 사라진다. - 출처 : 농민신문('06.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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