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냉장고 음식보관 노하우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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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7-24 | 조회수 | 7603 |
냉장고 위치별 온도 파악이 우선 냉장고 속의 각 칸들은 냉각기와의 거리 정도에 따라 온도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내부온도차가 적을수록 좋은 냉장고라고 할 수 있다. 냉장고 속의 냉기 정도와 온도차를 보면 대개 선반 쪽보다는 문을 자주 여닫는 도어 쪽의 온도가 약간 더 높다. 각 칸의 온도특성에 따라 음식물을 적절히 배치, 보관한다면 음식의 신선도를 좀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냉장고는 자주 꺼내는 음료들을 배치할 수 있도록 홈바 형태의 미니 개폐문을 설치해 전체 도어를 열 필요 없이 음식을 꺼낼 수 있어 전력낭비가 적고 냉장고 안의 냉기도 새어 나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 홈바는 냉각기로부터 먼 거리에 위치해 있고 자주 여닫는 특성 때문에 냉장고 내부를 구성하는 칸 중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은 편이다. 심지어 홈바 온도가 6℃까지 올라가는 냉장고도 있으므로 냉장고를 새로 구입하는 경우에는 홈바 내부가 시원한지를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① 냉장고 보관전이 물질이나 흙을 깨끗이 제거한다. ③ 무조건 냉장보관 할 것이 아니라 식품표시사항을 확인한 후보관한다. ⑤ 먹다 남은 식품은 재가열한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⑦ 냉동 보관식품은 냉장실에서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한다. ⑨ 냉장고 보관식품의 양은 냉장고용량의 70% 이내로 하자. - 출처 :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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