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시 학교급식 확대에 난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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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02-03 | 조회수 | 5547 |
서울시는 지난해 지역 내 25개 학교를 대상으로 우수농축산물 학교급식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10배 많은 250개교로 급식 지원대상 학교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으나 지난해 12월말 참여 신청을 한 학교는 158개교에 불과하여 목표를 채우기는 여러울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이 같은 상황에 대해 학교급식 관계자들은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서울시의 지원금액, 일부 채소와 축산물에 한정된 친환경농축산물 공급 등이 문제라는 지적으로 배옥병 학교급식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전남도는 친환경급식을 위해 지자체에서 한끼당 500~600원을 지원하고 학부모 부담은 전혀 없는데 재정자립도가 더 높은 서울시는 한끼당 150원 지원에 학부모 부담이 급식비의 70%에 달한다”며 “다른 지자체 수준으로 지원 금액을 높이고 친환경농축산물 품목도 곡류 등 공급 가능한 품목 전체로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농민신문, ‘10.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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