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미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6-19 조회수 8344

기미와 주근깨

기미와 주근깨는 피부에 거뭇거뭇한 반점이 생긴다는 점은 같지만, 기미와 주근깨는 생기는 원인이 다르다. 주근깨는 자외선에 자주 노출된 피부에 생기는 것으로 유전되는 속성이 있다. 대부분 5세 이후에 나타나는데 뺨, 코, 손등, 앞가슴 등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에 생기며, 자외선 양과 관계가 깊어 겨울철에는 조금 흐려지고 여름철에 더 뚜렷해진다.

 

기미는 다양한 크기의 갈색반점이 자외선에 노출되는 피부, 특히 얼굴에 생긱는 것으로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여성호르몬, 자외선, 유전이 가장 큰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임신, 경구피임약, 자외선에 의해 악화될 수 있다. 주근깨가 일반적으로 어렸을때 부터 나타난 것이라면, 30대 이후 후천적으로 생긴 것은 기미라고 보면 된다.

 

기미를 예방하는 생활습관

1. 자외선차단

2.  밤 10시에는 잠자리에 든다. (밤10시~새벽2시에는 기미생성억제호르몬이 다량분비되는 시간)

3. 피부자극을 피하자.

4. 자극에 노출되면 즉시 관리해준다.

5. 비타민 C를 가까이 하자.

6. 몸이 건강해야 피부도 건강하다.

7. 약물남용을 피하라.

8.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자.

 

기미에 좋은 자연요법

1. 소화기관을 강하게 하는 달걀식초

2. 체내독소를 해독하는 꿀

3. 둥글레차,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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