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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상추 육류파동에 ‘된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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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4-01-13 | 조회수 | 2689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18 border=0> <TR> <TD vAlign=top> <DIV style="MARGIN-TOP: 10px; LINE-HEIGHT: 1.1"> </DIV></TD></TR></TABLE><TABLE border=0><!----- LSH image print------> <TR> <TD vAlign=top><!---td width=518--->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border=0><!-----table border=0 align=right-----> <TR> <TD></TD></TR></TABLE> <P>상추값이 약세다. <BR> <P>5일 서울 가락시장에서는 적상추 4㎏ 상품이 평균 5,900원, 청상추는 7,950원에 거래돼 일주일 전과 비슷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BR> <P> </P> <P>예년 이맘때의 표준값에 비해 적상추는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청상추는 5,000원 정도 낮다. <BR></P> <P>상추값은 2003년 12월 하순께 가금인플루엔자와 광우병 등의 여파로 육류소비가 급감하면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BR> <P> <P>지난해 12월30일과 31일 이틀간 반짝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새해 들어서면서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출하량이 증가했고 소비심리도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 있기 때문이다. 정종편 한국청과 경매사는 “육류소비가 급감에 따른 소비부진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BR> <P>값 전망도 밝지 않다. 김경남 동화청과 경매사는 “겨울상추 재배면적이 예년보다 20가량 늘어 출하대기물량도 많은 편”이라며 “육류 소비가 살아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값은 당분간 현 수준의 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BR> <P> </P> <P> </P> <P>--농민신문(04.1.7.) 양승선 기자 <BR></P></TD></TR></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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