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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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라 품질따라 값 ‘하늘과 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1-13 조회수 2613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18 border=0>    <TR>    <TD vAlign=top>      <DIV style="MARGIN-TOP: 10px; LINE-HEIGHT: 1.1">&nbsp;</DIV></TD></TR></TABLE><TABLE border=0><!----- LSH image print------>    <TR>    <TD vAlign=top><!---td width=518--->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border=0><!-----table border=0 align=right----->                <TR>          <TD></TD></TR></TABLE>      <P><FONT color=#ff0000>칼라</FONT>값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BR>      <P>5일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는 <FONT color=#ff0000>칼라</FONT> 10송이 한묶음이 평균 5,280원에       거래됐다. 이는 일주일 전에 비해서는 800원 떨어졌지만 전장과는 비슷한 값이다. <BR>      <P>&nbsp;      <P>또 유색<FONT color=#ff0000>칼라</FONT>는 7,920원에 경락돼 일주일 전보다 5% 정도 떨어진 선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또 현재 값은 지난해보다 높다. 지난해 같은 시기 평균값은 5,000원을 밑돌았다 <BR>      <P>평균값은 이처럼 안정적이지만 품질간 값 차이는 크다. 5일 <FONT color=#ff0000>칼라</FONT> 1묶음의       최고값은 8,250원이었으나 최저값은 690원으로 10배 이상의 극심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연말 각종 행사 및 신년 꽃꽂이 등의       특수가 끝남에 따라 저급품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줄어든 때문으로 풀이된다. <BR>      <P>&nbsp;      <P>앞으로도 <FONT color=#ff0000>칼라</FONT>값은 다른 품목에 비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BR>      <P>오수태 양재공판장 경매사는 “1월은 전형적인 비수기이나 출하량이 적어 값이 현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특히       유색<FONT color=#ff0000>칼라</FONT>는 반입량이 한번 장에 한상자 정도로 극히 적어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BR>      <P>&nbsp;</P>      <P>--농민신문(04.1.7.),이미선기자</P></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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