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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소매시황-과일 수요늘어 강세… 대파·오이 약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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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4-01-13 | 조회수 | 3068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18 border=0> <TR> <TD vAlign=top> <DIV style="MARGIN-TOP: 10px; LINE-HEIGHT: 1.1"> </DIV></TD></TR></TABLE><TABLE border=0><!----- LSH image print------> <TR> <TD vAlign=top><!---td width=518--->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border=0><!-----table border=0 align=right-----> <TR> <TD></TD></TR></TABLE> <P>연말과 연초가 교차한 12월 다섯째~1월 첫째주에는 <FONT color=#ff0000>과일</FONT>류의 값이 소폭 올랐다.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해돋이 구경 등에 나선 사람들이 많아 <FONT color=#ff0000>과일</FONT>류의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졌기 때문이다. <BR> <P> <P>사과는 설을 앞두고 산지에서 출하량을 조절해 물량이 줄어든 반면 소비는 늘어 값이 올랐다.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5㎏ 한상자가 전주보다 2,000원 오른 2만9,500원. 감귤도 10㎏ 한상자가 1만5,500원에서 1만5,800원으로 소폭 올랐고 딸기도 750g 두컵(1.5㎏)이 1만4,500원으로 강세를 보였다. <BR> <P>채소류는 학교방학과 산업체 휴무 등으로 식자재 수요가 줄어 약보합세를 보였다. 월동배추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물량이 증가한 배추의 경우 계속되는 소비부진으로 인해 한포기가 전주와 같은 1,000원에 머물렀다. 대파도 1㎏이 1,500원으로 보합세를 보였으며 무는 한개 850원으로 전주보다 50원 내렸다. <BR> <P> <P>〈백다다기〉오이도 물량이 늘어난 데다 품질까지 저하돼 15㎏ 한상자가 3만6,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떨어졌다. <BR> <P>그러나 애호박과 풋고추는 연말과 연초의 도매시장 휴무로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값이 올랐다. 애호박은 28개들이 한상자가 3만2,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풋고추도 10㎏ 한상자가 4만8,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승했다. </P> <P> </P> <P>--농민신문(04.1.7.), 김봉아기자</P></TD></TR></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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