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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1분기 축산관측〉 한육우·젖소 약세 속 돼지·육계 약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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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4-03-04 | 조회수 | 2589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10 border=0> <TR> <TD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TD></TR><!--테이블--> <TR style="LINE-HEIGHT: 150%">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3px; PADDING-TOP: 20px"> <P>올 1분기 가축시세는 한육우와 젖소의 약세 속에 돼지와 육계가 약진할 것으로 보인다. <BR> </P> <P>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센터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1분기 관측에 따르면 한육우 사육마리수는 150만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의 광우병 파동으로 소비가 크게 줄어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BR><BR> 그러나 돼지는 잇따른 악성 가축질병의 피해가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데다 지난해 돼지콜레라 백신 후유증과 장기간에 걸친 저가행진으로 사육환경이 나빠지면서 호흡기 질병 등으로 폐사가 늘어 출하마리수가 감소하는 등 복합적인 영향으로 고가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BR> </P> <P> 또 육계의 경우 고병원성 가금인플루엔자로 인한 피해에서 벗어나면서 소비가 증가한데다 물량이 크게 줄어들어 가격이 수직상승하고 있는 최근의 상황을 반영하면 당분간 고가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됐다.<BR><BR> 젖소의 경우 원유쿼터제가 실시되고 향후 상황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이탈농가와 사육의욕농가들이 늘어나 사육마리수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지난해의 경우 50마리 미만의 소규모 사육농가의 사육마리수는 전년보다 무려 15.1%나 감소했지만 50마리 이상의 농가는 2% 증가해 규모화가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P> <P align=right>--농수축산(04.03.01),권민</P></TD><!--<td style="padding-right : 10; padding-top : 20; padding-left : 3"></td>--></TR><!--테이블끝--> <TR align=right>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0px"> <P><FONT size=2><FONT size=3></FONT></FONT> </P> <P> </P></TD></TR></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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