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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양배추 ‘오름세’로 반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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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4-03-04 | 조회수 | 2779 |
<TABLE height="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40 border=0> <TR> <TD vAlign=top height=80>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R> <TD vAlign=to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R> <TD vAlign=top align=left> <P><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3031; LINE-HEIGHT: 14pt; FONT-FAMILY: '굴림'"></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003031; LINE-HEIGHT: 14pt; FONT-FAMILY: '굴림'">▶생산량 감소…10kg 4300~6100원대<BR><BR>한파와 폭설로 양배추 생산량이 줄어 3월에도 예년가격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BR><BR>2월 하순 이후 가락시장의 양배추 가격은 10kg 상품당 4300∼6100원으로 예년평균 4700원대와 비슷한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이달 초순까지 소비둔화로 4000원을 밑돌았으나 산지 출하량이 감소해 오름세로 돌아선 것이다. 1월 하순이후 폭설 등으로 주산지인 제주 지역 양배추 수확량이 10% 이상 줄어든 것이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양배추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줄어 도매시장 유통량은 지난해 이맘 때보다 30% 정도 감소했다. 또 시장 재고량이 소진된 데다 최근 외식 시장이 되살아나 오름세에 한 몫 했다. <BR><BR>양배추 가격은 3월에도 오름세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저장 작업 이전에 한파를 겪어 충분한 양을 저장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3월부터 급식 업체와 대중 음식점 수요를 감안하면 수급 불균형 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일부 유통전문가들의 경우 양배추 가격이 6000원 선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BR></P></FONT><!-- HTML인 경우 --></SPAN></TD></TR></TABLE></TD></TR></TABLE> <P align=right>--한국농어민신문(04.03.01), 이동광</P></TR></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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