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4월의 나무 ‘진달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4-14 조회수 2834
<DIV align=left><BR><BR style="FONT-SIZE: 2pt"><FONT style="FONT-SIZE: 10pt; COLOR: black; FONT-FAMILY: 굴림">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월의 나무로 ‘진달래’, 풀로 ‘깽깽이 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BR>진달래과에 속하는 진달래는 2∼3m높이까지 자라는 활엽의 작은 키 나무로 4월부터 연분홍색 꽃을 피워 산야를 곱게 물들인다.<BR><BR>예로부터 관상용으로 사랑받아왔지만 화전, 두견주 등 식용과 약용으로도 쓰인다. <BR>깽깽이풀은 국내 북부, 중부지방에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20∼30㎝까지 자라며 4월에 자주색 꽃을 피워 6월에 열매를 맺는다.<BR><BR>특히 꽃이 아름다워 불법 채취 등으로 점차 사라지고 있어 산림청이 정한 보전해야할 희귀식물 3위에 올라 있다.</FONT><BR></DIV><DIV style="LINE-HEIGHT: 5mm" align=right><FONT color=gray></FONT>&nbsp;</DIV><DIV style="LINE-HEIGHT: 5mm" align=right><FONT color=gray></FONT>&nbsp;</DIV><DIV style="LINE-HEIGHT: 5mm" align=right><FONT color=gray>--농업인신문(2004-04-02)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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