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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배추 일본수출 ‘싱글벙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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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4-11-19 | 조회수 | 2591 |
<P> </P><FONT color=#003031 size=3><P align=center><BR><BR><STRONG>일본 내 작황 부진 '호재'로</STRONG></P><P align=center><STRONG>신선 채소 수출 물꼬 기대</STRONG></P><P> </P><P> </P><P>최근 배추 가격이 낮게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신선배추의 일본수출이 증가해 관심을 끌고 있다. </P><FONT size=3></FONT><P><BR><BR>농림부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순까지 일본으로 수출된 배추는 총 6000여톤으로 지금까지 가장 많은 수출실적을 올렸다는 것이다. 지난 98년에 5000톤을 다소 넘기는 했으나 이번처럼 대량으로 수출되기는 처음이다. </P><P> </P><P>이는 올해 일본내 계속되는 태풍피해로 배추 작황이 부진, 물량이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P><P><BR><BR>농수산물유통공사는 “배추는 지속적인 수출품목이 아닌 데다 수출금액도 많지 않지만 신선채소 수출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P><P><BR><BR>배추는 일본내에서 작황이 부진하더라도 작형이 짧고 중국 등에서 수입이 쉽기 때문에 수출량을 늘리는데는 한계가 있다.</P><P> </P><P> 또한 수출과정에서 훈증이 양국에서 이뤄져 절차가 번거로운 데다 훈증비 또한 1콘테이너당 10만~15만원 가량이 소요돼 수출업체들의 부담이 많다.</P><P> </P><P> 이에 수출업체들이 일본 수입업체와의 거래선 유지나 신속한 물량공급을 위한 서비스 제공적 측면에서 일부 수출을 시도하고 있다. </P><P><BR>농림부는 이와 관련, 사전선별과 훈증소독은 지도하고, 수출물류비도 지원할 방침이다.</P><P> </P><P> </P><P> </P><P align=right>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2004. 11. 18.</P><P></FONT>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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