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bsp;</P><P><FONT size=1></FONT>&nbsp;</P><P align=center><SPAN class=s02><STRONG><FONT size=1>‘웰빙열풍’ 힘입어 판매 30% 늘어</FONT>    </STRONG></SPAN></P><P><SPAN class=s02><FONT size=1></FONT></SPAN>&nbsp;</P><P><SPAN class=s02><FONT size=1></FONT></SPAN>&nbsp;</P><P><FONT size=1></FONT>&nbsp;</P><DIV class=default_txt style="FONT-SIZE: 11pt"><FONT size=1>‘웰빙 열풍’으로 올해 가장 부각된 품목은 토마토다. 서울 가락시장 등 도매시장은 물론 대형 유통업체에서도 올해 토마토 판매 증가율이 지난해 대비 평균 30%에 이른 것이 토마토의 인기를 말해준다. </FONT>                           </DIV><DIV class=default_txt style="FONT-SIZE: 11pt"><BR><BR><FONT size=1>이영신 중앙청과 과일본부장은 “토마토가 건강에 좋다는 지상파 방송의 간접광고가 토마토 매출 증대에 톡톡히 한몫했다”며 “올해처럼 선풍적인 바람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FONT>                     </DIV><DIV class=default_txt style="FONT-SIZE: 11pt"><BR><BR><FONT size=1>공동선별을 통해 품질을 최대한 균일하게 공급하고자 했던 산지의 노력도 토마토의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최근에는 기능성을 가미해 특화시킨 토마토도 나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목받은 브랜드는 강원 춘천농협의 〈소양강토마토〉, 경북 경주 안강농협의 〈찰토마토〉, 부산 대저농협의 〈대저토마토〉 등이었다.</FONT>                                 </DIV><DIV class=default_txt style="FONT-SIZE: 11pt"><FONT size=1></FONT>&nbsp;</DIV><DIV class=default_txt style="FONT-SIZE: 11pt"><FONT size=1></FONT>&nbsp;</DIV><DIV class=default_txt style="FONT-SIZE: 11pt"><FONT size=1></FONT>&nbsp;</DIV><DIV class=default_txt style="FONT-SIZE: 11pt"><FONT size=1></FONT>&nbsp;</DIV><DIV class=default_txt style="FONT-SIZE: 11pt" align=right><FONT size=1>출처 : 농민신문 2004. 12. 29.</FONT>     </DIV><DIV class=default_txt style="FONT-SIZE: 11pt"><FONT size=1></FONT>&nbs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