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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카다미아 넛 풍작 속 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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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04-06 | 조회수 | 2899 |
<DIV align=justify>지난해 대풍작에도 불구하고 비싸게 거래됐던 오스트레일리아산 마카다미아넛(macadamia nut)이 올해도 풍작이 예상되고 있으나 가격은 지난해 수준이 유지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BR><BR>이는 미국 시장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요인 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미국의 수요가 줄어들기 전에는 가격이 내려가지 않을 전망이다. <BR><BR>고급 과자류나 초콜릿 등에 사용되는 마카다미아 넛은 주산지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2002년부터 2년 연속 생산량이 줄어들고 미국 시장의 수요는 늘어나 물량이 달리고 가격은 올랐다. 지난해엔 생산량이 4만3000톤에 달하는 대풍작이었는데도 가격에 변동이 없었다.<BR> <BR>올해는 2월 중순 시점에서 3만8000∼3만9000톤 정도로 예상. 지난해에 비하면 줄었으나 평년작을 웃도는 풍작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이월품이 있고 남아프리카산도 작황이 좋아 세계적으로 공급량이 부족한지 않을 것으로 잔망되고 있는데도 가격이 내릴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BR> <BR>이처럼 마카다미아 넛의 시세가 떨어지지 않고 잇는 것은 </DIV><DIV align=justify>△미국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DIV><DIV align=justify>△미국의 큰 과자 메이커들이 마카다미아 넛 이용 신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며 </DIV><DIV align=justify>△유럽과 중국에서도 계속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DIV><DIV align=justify> </DIV><DIV align=right> </DIV><DIV align=right>- 2005. 4.6. 식품음료 신문 -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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