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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껍질째 먹는 무농약 참외 ‘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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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05-18 | 조회수 | 2436 |
<P><SPAN class=s02>성주 초전농협, 성주참외 명성 한단계 더 높여</SPAN><BR><BR><SPAN class=default_txt>성주 참외의 명성이 한단계 더 높아지게 됐다.<BR><BR>경북 성주군 초전농협(조합장 천광필)은 이달 초 서울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무농약 품질인증 참외를 첫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BR><BR>정수재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초전지회 회장을 비롯한 3명의 회원들이 생산한 무농약 품질인증 참외는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참외로 서울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어 대박을 예감했다.<BR><BR>천광필 초전농협 조합장은 “우리 관내에서 생산된 무농약 품질인증 참외는 토양관리에서부터 친환경재료, 시설, 비파괴당도선별까지 최고만을 고집한 전혀 새로운 개념의 ‘명품참외’”라면서 “이번 무농약 품질인증 참외 출하를 계기로 서울시내 현대백화점에서 진정한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참외의 성가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최근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첫선을 보인 무농약 품질인증 참외는 당도가 14도 이상인 고당도와 저당도의 2㎏ 소포장 2가지 형태. 초전농협 측은 소비자 반응을 참조해 제품 다양화를 준비하고 있다.<BR><BR>정수재 회장(59·성주군 초전면 용봉리)은 “무농약 참외는 일반 저농약이나 관행재배에 비해 꿀벌로 자연수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첫물 수확이 두달 이상 늦고 생산주기도 짧아 생산량이 절반 정도에 불과할 정도”라면서 “재배기술라 완전히 갖춘 만큼 시장성만 확인되면 내년부터 무농약 참외 생산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SPAN></P><P><SPAN class=default_txt></SPAN> </P><P align=right><SPAN class=default_txt>- 2005.5.18 농민신문 - </P></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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