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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0년간 연구개발로 탄저병 저항성 수박 품종 육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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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06-14 | 조회수 | 2255 |
<P><FONT face=휴먼매직체 color=#ff0000 size=3>= 친환경 수박 신품종 ‘강타 꿀’ 현장평가회 개최 = <BR></FONT> <BR>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93년부터 탄저병 저항성 품종육성에 착수하여 10여년 만에 탄저병 저항성이며 수량과 품질이 우수한 ‘강타꿀’ 수박을 국내 최초로 육성하여 6월 9일 전라남도 장성 현지농장에서 현장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P> </P><P>탄저병 저항성 ‘강타꿀’ 수박은 과형이 단타원형이며, 과육(열매살)은 적색, 수량과 당도가 시판품종보다 양호하고, 반촉성재배시 저온기 화분관(꽃가루관)신장이 양호하여 열매 맺음률이 높고, 작물의 생육이 왕성하여 재배농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P><P><BR> ※ 수박의 탄저병은 약제 방제 효과가 낮고, 방제시기를 놓치면 대규모의 피해가 발생되는 수박의 주요 병해이다.</P><P>소비자의 미각 시험결과 당도가 시판품종보다 약 1도 정도 높고, 과육의 씹는 맛(치감)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BR> </P><P>‘05년 농가현장실증연구를 통하여 육성 신품종의 우수성 및 재배기술의 안전성을 확인하였고, ’06년 품종보호 등록이 완료되면 전문 종자회사에 기술이전하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등을 통하여 품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확대보급 할 계획이다. </P><P> </P><P>원예연구소 강상헌 소장은 “강타꿀 수박의 신품종 개발로 탄저병으로 인한 약제방제 비용 및 노동력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친환경 고품질 수박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P><P align=right><BR>- 2005. 6. 14.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 </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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