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자료실
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2005.6.24(금)부류별 지수 및 가격동향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06-24 | 조회수 | 2205 |
<P>1. 농산물 <BR><BR>가격지수 : 91.53 전일대비 -1.24 <BR>동 향 : 농산물은 주말장임에도 불구하고 소비부진으로 인하여 청과지수는 소폭하락함 잎채소류와 서양채소류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 특히 음식점 영업불황으로 대형 소비처를 잃은 오이의 가격하락과 단호박 가격하락으로 열매채소류의 낙폭이 큼 반면 물김치용 등으로 소비가 활발한 배추 등 잎채소류와 셀러리, 치커리 등 서양채소류는 강보합세 형성. <BR><BR>◈ 고구마 감자류 <BR>가격지수 : 84.50 전일대비 -2.38 <BR>동 향 : 감자는 731톤 반입되어 전일대비 17%감소하였으며 수요일 이후 반입물량이 감소하면서 강보합세 거래됨. 금일 기준 반입비율은 당진 84%, 서산 5%, 괴산 3%, 청원, 영광 2%임. 금일 지역별 최고경락가는 당진 22,000원, 서산 21,000원, 춘천 21,000원, 횡성 18,000원, 보성 15,000원임.<BR><BR>◈ 잎채소류 <BR>가격지수 : 86.06 전일대비 +5.87 <BR>동 향 : 배추는 금일 반입량은 932톤으로 전일대비 16% 증가하였슴. 봄배추(5톤 트럭 기준) 출하지역은 영월 35%, 횡성 15%, 연천 10%, 기타 40%였고, 상품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7%상승,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17%하락한 198만5천원이며, 출하지역별로는 강원 영월군 90~245만원, 강원 횡성군 70~232만원, 경기 연천군 45~195만원이었슴. 1.전체동향-금일 물량은 전일보다 다소 증가하였고 시세는 상승세를 형성하였음. 2.산지동향-영월에서 주로 출하되었으며 그 외 횡성,평창과 충청권 미원 등지가 주를 이루었음. 상품성은 영월과 영남권 영양, 청송에서 일부 출하되고 있는 춘광배추가 우수하여 장세를 주도함. 강원 준고랭지 물량이 65%를 차지. 3.소비지동향-거래는 다소 부진한 편이며 외부반출도 활발하지 못함. 익일은 주말이어서 산지 출하량 조절이 예상됨<BR>- 양배추 : 금일 반입량은 240톤으로 전일대비 6%감소함. 금일 총출하물량중 출하지역별 반입비율은 서산 49%, 진도 25%, 무안 6%, 기타 26%였고, 전체 평균가격은 상품기준 전일대비 5%하락,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3%하락한 2,700원이었슴. 출하지역별로는 충남 서산시 1050~3300원,전남 진도군 950~2900원, 전남 무안군 950~2700원이었슴. 1.전체 동향-금일 물량은 전일보다 감소하였으나 소비부진으로 중도매인 구매의욕이 저조하여 시세는 소폭 하락하였음. 2.산지 동향-현재 출하되는 물건은 서산산과 진도 지역 물량이며 이번주를 깃점으로 진도산은 거의 마무리 출하될 예정이고 서산산이 주종을 이루겠음. 3. 소비지 동향-금일 반입량은 적은 편이나 인근시장으로 물량이 분산되어 부진한 소비로 인해 시세는 계속적으로 약세를 형성함.<BR><BR>기타 잎채소류중 상추는 금일 반입량이 70톤으로 전일 대비3% 가량 증가하여 반입되었음. 전일과 비슷한 물량이 반입되었으나 주말 매기가 몰리면서 시세는 큰폭으로 상승하여 거래되었음. 주말 사용량을 미리 확보하려는 금요일 장의 특성상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나 물량증가가 미미하여 시세는 큰폭으로 증가하여 거래되었음. 생산동향은 전주부터 이어진 고온으로 인해 산지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어 시장 반입량은 전주를 기점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BR>- 깻잎 : 반입량은 33톤으로 전일대비 20%가량 감소하여 반입되었음. 반입량이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매기 부진으로 인해 시세는 약보합세를 보였음. 저농약과 무농약 깻잎의 반입도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고단가로 인해 수요는 많치 않은편으로 주로 금산과 추부지역에서 저농약이 많이 출하되고 있고 무농약은 저농약에 비해 적은양이 반입되고 있음<BR>- 시금치 : 70톤이 반입되면서 전일과 비슷한 양이 반입되었음. 주말 물량 공백을 대비한 매기 증가로 시세는 전일대비 상승세로 거래되었으나, 주말에는 급식업체의 주문이 없는 관계로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음. 주로 킹시금치의 반입이 이루어지고 있고 외부시장과 중소형 유통업체의 주문이 주를 이루었음.<BR><BR>◈ 열매채소류 <BR>가격지수 : 57.08 전일대비 -7.86 <BR>동 향 : 오이는 전체적으로 637톤 반입으로 전일대비 7%증가하였고, *백다다기 100개기준 출하지역은 춘천 23%, 천안 14%, 아산 12%, 기타 50%였고, 상품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7%하락,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27%하락한 13,500원이며, 출하지역별로는 강원 춘천시 1000~15000원, 충남 천안시 3000~18000원, 충남 아산시 1000~9000원이었슴. *취청 20kg상자 출하지역은 구례 20%, 화천 18%, 화천 14%, 기타 47%였고, 상품 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8%상승,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47% 하락한 10,500원이며, 출하지역별로는 전남 구례군 1000~8500원, 전남 순천시 1000~12000원, 강원 화천군 1000~9000원이었슴<BR><BR>- 호박 : 호박은 전체적으로 297톤 반입으로 전일대비 2% 감소하였슴. *애호박 20개기준 출하지역은 춘천 22%, 화천 13%, 청원 11%, 기타 54%였고, 상품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10%하락,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44%하락한 4,250원이며, 출하지역별로는 강원 춘천시 500~5500원, 강원 화천군1000~7000원, 충북 청원군 500~10000원이었슴. *츄키니 10kg상자 출하지역은 홍천 22%, 이천 15%, 여주 14%, 기타 49%였고, 상품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8%하락, 표준가격(5개년평균)대비 53%하락한 2,750원이며, 출하지역별로는 강원 홍천군 700~8500원, 경기 이천시 500~12000원, 경기 여주군 1000~9000원이었슴.<BR><BR>◈ 뿌리채소류 <BR>가격지수 : 92.66 전일대비 +0.48 <BR>동 향 : 무는 금일 반입량은 497톤으로 전일 대비 1%감소하였슴. *봄무(5ton트럭) 출하지역은 고창 24%, 무안 17%, 태안 15%, 기타 44%였고, 상품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2%하락, 표준가격(5개년평균)대비 8%상승한 262만5천원이며, 출하지역별로는 전북 고창군 70~250만원, 전남 무안군143~251만원, 충남 태안군 172~310만원이었슴. *저장무(18kgPE대) 출하지역은 남제주 67%, 북제주 33%였고, 상품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16%하락한 3,800원이고, 출하지역별로는 제주 남제주군 2000~5900원, 제주 북제주군 2400~3900원이었슴. 1.전체동향-금일 물량은 전일과 비슷하였고, 시세는 산물은 반입물량 증가로 인해 전일에 비해 전반적으로 약보합세, 제주산 저장무는 상품성 저하로 하락세 형성함. 2. 산지동향-현재 출하시기를 넘긴 호남지방무는 너무 굵어 시세가 약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상품성 양호하고 수량 많이 적재되는 충청도와 강원도 지방산이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음. 3. 소비지 동향-금일 시장 소비는 전일에 비해 소폭 부진한 모습을 보임<BR><BR>◈ 양념 채소류 <BR>가격지수 : 102.68 전일대비 -4.28 <BR>동 향 : 양파는 868톤으로 전일에 비해 5% 증가하였으며 전일에 비해 강보합세 거래되었음. 특품시세는 12-13kg망이며 출하지역은 무안, 해남, 함평, 김천, 부안지역임. 대파는 165톤으로 전일대비 감소하였으나 연일 물량이 증가하면서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음. 지역별 경락가는 구리 970-760원, 남양주 850-720원, 고양 900-730원, 부안 770-420원, 포천 960-620원, 부산 700-670원, 청주 1150-700원임. 마늘은 의성, 서산지역의 육쪽마늘이 반입되고 있으나 고가로 인해 소비는 부진하며 금일은 전일에 비해 약보합세 거래됨. 풋고추는 물량이 전일보다 증가한 64톤이며 보합세. 꽈리고추는 전일과 같은 43톤 반입되었으며 약보합세, 청양고추는 전일보다 소폭 감소한 68톤이며 약보합세 거래되었음.<BR><BR>◈ 서양 채소류 <BR>가격지수 : 76.61 전일대비 +2.28 <BR>동 향 : 피망은 46톤 반입되면서 전일 대비 15%가량 감소하여 반입되었음. 물량이 감소하였으나 주말 급식업체의 주문이 없어 매기형성이 부진하면서 시세는 하락세를 보였음. 양상추는 전일과 비슷한 50톤이 반입되었으나, 여전히 소비부진의 영향으로 5,000원선에서 거래되었음. 기타 서양채소류는 치커리와 셀러리를 제외하고는, 고온으로 인한 소비부진과 상품성 하락으로 인해 보합세 내지 하락세를 보였음.<BR><BR>◈ 버섯류 <BR>가격지수 : 85.53 전일대비 -2.85 <BR>동 향 : 주말을 앞둔 오늘 버섯류 반입량은 154톤으로 전일보다 4%증가하였음. 주말 납품 수요가 대부분 마감되면서 지수하락세 형성. 느타리는 32톤이 반입되었으며 중상품은 소폭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상품은 하락세 형성. 온도가 올라가면서 우수 상품의 반입이 감소하고 있음. 양송이는 전일과 같은 14톤이 반입되었으나 학교 급식 등 식당의 주문이 마감되면서 하락세 형성. 2kg 상품이 12,000원에 거래됨. 새송이는 45톤으로 반입량이 19%가량 증가하였으며 중품은 보합세 특상품은 오름세 형성. 생표고는 주말 수요가 감소하고 반입량이 24톤으로 증가하면서 하락세 형성. 팽이는 반입량은 3톤 감소하였으나 거래가 부진해 보합세 형성. <BR></P><P>2. 수산물 </P><P>가격지수 : 107.14로 전일대비 +2.05<BR>동 향 : 수산물은 주말 앞두고 연체류 반입량이 감소하면서 지수 상승 주도. 생선류는 고등어, 갈치, 생태, 삼치가 물량이 증가하면서 거래부진으로 하락세 거래. 조개류는 바지락, 깐바지락, 굴은 무더위로 인해 판매가 부진하면서 재고가 늘면서 시세 하락. 연체류는 물오징어, 수입낙지, 오만둥이가 반입량 감소와 주말 소비 대비 매수세 증가로 오름세 거래. </P><P> </P><P>◈ 생선류 <BR>가격지수 : 88.94로 전일대비 -2.29<BR>동 향 : 고등어는 부산산 생물 반입량이 늘면서 체장이 작아져 판매가 부진한 모습을 띠며 하락세 형성. 수입생태는 일본산 반입량이 늘면서 선도가 떨어져 시세 하락. 갈치는 제주산이 체장이 작고 기온 상승에 따른 판매부진으로 재고가 많아 하락세 거래. 꽁치는 동해안산 출하량이 소폭 줄면서 납품업체 수요 증가에 따른 매수세 증가로 상승세 거래. 삼치는 여수산 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체장이 작은 중소형품 위주로 판매가 부진하여 하락세 거래. 임연수어는 속초산 반입량이 증가하면서 거래부진으로 약보합세 거래. 활어류는 양식광어와 우럭, 농어가 주말 앞두고 매수세가 늘면서 오름세 거래.</P><P> </P><P>◈ 조개류 <BR>가격지수 : 83.89로 전일대비 -6.71<BR>동 향 : 조개류는 무더위로 인한 매수세 둔화로 금일에도 큰 폭으로 내림세를 보임. 충무산 굴 반입량은 전일에 비해 다소 증가하였으나 주말대비 물량 확보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보합세를 유지. 전일 강보합세에 거래되었던 국내산 바지락은 반입량이 전일과 비슷하였으나 기온 상승에 따른 선도저하와 씨알이 작아 금일 큰 폭의 내림세를 보임. 고흥, 벌교산 새꼬막은 입하량이 전일대비 소폭 증가하여 약보합세에 거래됨. 홍합은 반입량이 감소하였음에도 신선도가 떨어지는 하품 물량이 늘어나 약보합세에 거래됨. 높은 가격을 형성하던 깐 바지락은 산지 출하량 증가로 주말물량 대비 매수세 증가에도 내림세에 거래됨.</P><P> </P><P>◈ 연체류 <BR>가격지수 : 129.54로 전일대비 +19.04<BR>동 향 : 연체류는 주말 매수세가 호조를 띤 반면 입하량이 줄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임. 중국산 수입낙지는 전일 대비 1톤가량 입하량이 줄어들고, 주말 식자재 업체의 매수세가 호조를 띠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임. 삼척, 거진, 속초산 물어징어는 산지 어획량은 꾸준하나 주말대비 대형할인마트 납품량이 증가하면서 가락시장 입하량이 10톤 가량 줄어들어 오름세에 거래됨. 전일 저장품목 반입으로 내림세를 보인 포항산 우렁쉥이는 금일 선도가 뛰어난 상품이 대거 입하되어 주말 매수장이 강세를 띠어 오름세를 형성함. 미더덕은 입하량이 크게 감소하였으나 씨알이 커 내림세에 거래되었음.</P><P> </P><P> 나무과일류 <BR><BR>가격지수 : 121.49p 전일대비 +1.88p <BR>동 향 : 금일 반입량은 302톤으로 전일 249톤에 비해 21% 증가. 수입과일의 출하량은 크게 증가하였으나, 국내과일은 전일보다 10% 감소한 171톤이 반입되었고, 출하물량 감소로 인해 가격지수가 소폭 상승하였음. 사과와 매실이 전일에 비해 출하량이 76%, 49% 등 큰 폭으로 줄어 상승세를 보였으나, 출하량이 늘어난 배, 감귤, 포도 등이 하락하였고, 자두는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보합세를 유지하였음. 다음 주초부터 전국이 장마의 영향권에 들면서 소비량이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주말을 앞두고 내일 출하량이 대체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BR><BR>◆ 채소과일류 <BR>가격지수 : 75.74 -7.52P <BR>동 향 : 채소과일류는 1,137톤 반입되어 전일 1,199톤 대비 5% 출하량 감소함. 품목별로는 전주말부터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내림세장이 형성되고 있는 토마토의 반입량이 감소하면서 물량 다소 감소하였음. 도매시세는 생산량 증가와 고온으로 인한 상품성 하락이 심화되고 있는 수박과 참외가 내림세에 거래되면서 지수하락의 원인이 되었고, 타 품목 역시 주력품목의 하락세에 동반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음. <BR><BR>금일 일반종은 강원 춘천지역이 절반가량 출하량 점유하였고 경기권 이천,평택,송탄 등지 물량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충청권 공주,논산 등지는 물량 감소세를 나타냈음. 방울종은 충청권 부여,당진,충주,예산 등지에서 출하를 주도하였으며, 충남지역 물량이 주초부터 다소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BR><BR>참외는 현재 성주지역 성출하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전년 동기 보다 물량 25% 가량 증가한 반면 시세는 25~30% 가량 낮게 형성되고 있으며, 성주일대지역 초기화방교체 이후 일조량 증가로 인위적인 수정작업에서 벌수정으로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수정착과율이 좋아 성출하를 맞고 있으며, 고온으로 인해 질병발생이 많이지고 또한 수분공급이 많이되어 당도하락 및 미색과 발생율이 높아지고 있음. <BR><BR> <BR></P><P> </P><P align=right>- 2005. 6. 24. 서울특별시 농수산물공사 - </P><BR> |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1279 | 2,789 | ||
1278 | 2,168 | ||
1277 | 2,188 | ||
1276 | 2,205 | ||
1275 | 3,025 | ||
1274 | 2,137 | ||
1273 | 1,991 | ||
1272 | 2,451 | ||
1271 | 2,175 | ||
1270 | 2,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