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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2005.7.6(수)부류별 지수 및 가격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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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07-06 | 조회수 | 2110 |
<P>1. 농산물 <BR><BR>가격지수 : 116.4 전일대비 +2.59 <BR>동 향 : 농산물은 쑥갓 참나물 등 잎채소류와 열매채소류의 오름세 거래가 지수 상승의 축이 됨 반면 배추와 무는 전일 시세상승으로 반입량이 증가하였고 소비도 부진하며 고온 다습한 날씨로 상품성이 떨어져 내림세로 거래되었으며, 판매부진과 품질저하로 약보합세를 형성한 고추 등 양념채소류, 날씨 관계로 상품성이 떨어진 양상추 등 서양채소류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형성함. <BR><BR>◈ 고구마 감자류 <BR>가격지수 : 88.42 전일대비 +4.34 <BR>동 향 : 감자는 비가 그치면서 산지 작업량이 증가해 금일 반입량은 563톤으로 지난주 월요일 이후 가장 많은 양이 반입되었으나 그동안 적은 양이 반입되어 중도매인 재고량이 감소하여 상품준 8% 오름세 거래됨. 고구마는 금주 30톤 전후하여 반입되고 있으며 햇고구마도 일부 반입되고 있으며 시세는 보합세 형성됨.<BR><BR>◈ 잎채소류 <BR>가격지수 : 152.73 전일대비 +17.61 <BR>동 향 : 배추는 금일 반입량은 863톤으로 전일대비 46% 증가하였슴. 봄배추(5톤 트럭 기준) 출하지역은 평창 50%, 횡성 25%, 영월 5%, 기타 20%였고, 상품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31%하락,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33%하락한 155만5천원이며, 출하지역별로는 강원 평창군 40~238만원, 강원 횡성군 50~262만원, 강원 영월군 87~95만원이었슴. 1.전체동향-금일은 전일 물량 감소로 인한 시세 상승으로 산지에서 작업량을 늘려 가락시장 전체적인 물량이 전일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중도매인 구매력도 부진하여 시세는 전일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였음. 2.산지동향-출하지역은 강원도 평창, 횡성 등을 중심으로 출하량이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꿀통 및 짓무름 등 하품 반입이 증가하고 있어 시세 상승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음. 3.소비지동향-금일은 큰 폭의 물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하락세를 형성하였으며, 김치공장과 외부시장으로의 반출은 활발하였으나 품질하락으로 저가에 판매되었음.<BR><BR>- 양배추 : 양배추는 금일 반입량은 319톤으로 전일대비 11%증가함. 금일 총출하물량중 출하지역별 반입비율은 서산 80%, 횡성 4%, 당진 4%, 기타 16%였고, 전체 평균가격은 상품기준 전일대비 24%하락,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9%하락한 2,350원이었슴. 출하지역별로는 충남 서산시 700~2700원, 강원 횡성군 1150~2400원, 충남 당진군 900~2100원이었슴. 1.전체 동향-금일 소비가 활발하였슴에도 반입량이 증가하면서 시세는 하락세를 형성하였슴. 2.산지 동향-금일 강원도 횡성산이 5톤으로 2대 반입되었으며 상품성은 양호한 편이어서 중상급품 시세를 형성하였음. 3. 소비지 동향-반입량이 증가하면서 시세 하락하였으나 짓무름 등이 심한 중*하품은 소비가 부진한 상황임.<BR><BR>- 상추는 금일 반입량이 52톤으로 전일 대비6% 가량 증가하여 반입되었음. 반입량이 소폭 증가하였지만 기초 수요에 비해 공급물량이 적어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음. 고가격으로 인한 가격부담으로 매기형성은 부진하였으나, 지방시장과 외부시장의 주문이 꾸준하여 상승세 거래되었음. 반입물량이 적은 청상추의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적포기는 소폭 상승하여 거래되었음. 장마가 주춤한 가운데 고온이 지속되어 생육에 불리한 여건이 계속되고 있고, 5,6월의 저단가로 인해 재배농가의 폐경이 늘었고, 신규 파종 또한 적어 당분간 물량 증가는 힘들것으로 예상됨. <BR>- 시금치 : 반입량은 46톤으로 전일대비 17%가량 감소하면서 오름세를 보였음. 전일 주초 상승에 대한 부담과 납품수요 감소로 소폭 하락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금일은 물량이 감소하면서 최근의 오름세를 이어갔음. 장마로 인한 생산량 감소와 산지 작업량 감소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음. <BR><BR><BR>◈ 열매채소류 <BR>가격지수 : 135.25 전일대비 +16.97 <BR>동 향 : 오이는 전체적으로 369톤 반입으로 전일대비 41%증가하였고, *백다다기 100개기준 출하지역은 연천 19%, 춘천 14%, 기타 67%였고, 상품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12%하락,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54%상승한 30,500원이며, 출하지역별로는 경기 연천군 500~9000원, 강원 춘천시1000~38000원이었슴. *취청 20kg상자 출하지역은 화천 43%, 춘천 14%, 기타 46%였고, 상품 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22%상승,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14% 상승한 26,500원이며, 출하지역별로는 강원 화천군 1000~21000원, 강원 춘천시 3000~28000원이었슴. 백다다기는 일기가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기존 출하지역 물량이 점점 감소 추세에 있고, 새오이 출하지역 물량선호도와 차이가 있어 가격차 더욱 크게 벌어짐. 평균시세는 상승함. * 취청은 물량이 전일과 비슷하나 전일재고 소진과 우천등이 예상되면서 물량감소를 우려하여 소비가 활발하면서 상승세 형성함<BR><BR>- 호박 : 전체적으로 205톤 반입으로 전일대비 6% 증가하였슴. *애호박 20개기준 출하지역은 화천 30%, 춘천 17%, 기타 53%였고, 상품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2%하락,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79%상승한 13,500원이며, 출하지역별로는 강원 화천군 4000~19500원, 강원 춘천시 3000~14500원이었슴. *츄키니 10kg상자 출하지역은 홍천 31%, 봉화 18%, 기타 51%였고, 상품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19%상승, 표준가격(5개년평균)대비 66%상승한 11,000원이며, 출하지역별로는 경북 봉화군 4500~28000원이었슴. 애호박은 상품성이 점점 좋아지고 전일재고량이 소진되면서 소비가 활발하였고, 고품질 물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큰폭으로 상승함. * 쥬키니는 물량 감소와 강원도 지역 고품질 물량 반입으로 평균시세 크게 상승함.<BR><BR>◈ 뿌리채소류 <BR>가격지수 : 104.26 전일대비 -3.18 <BR>동 향 : 무는 금일 반입량은 388톤으로 전일 대비 28%증가하였슴. *봄무(5ton트럭) 출하지역은 태안 31%, 당진 13%, 평택 13%, 기타 42%였고, 상품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3%하락, 표준가격(5개년평균)대비 10%상승한 296만5천원이며, 출하지역별로는 충남 태안군 112~343만원, 충남 당진군196~343만원, 경기 평택시 155~286만원이었슴. 1.전체동향-금일 반입 물량은 전일에 비해 봄무는 증가하였으며, 제주 저장무는 소폭 감소하였고, 시세는 전일 가격상승으로 반입물량이 대폭 증가하여, 전일에 비해 약보합세에 거래되었음. 2. 산지동향-현재 장마철 기온 상승과 습기로 인해 짓무름과 부패가 심하여 하급품 반입이 늘고 있는 상황임. 3. 소비지 동향-금일 반입량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시장내 소비가활발하여 시세는 전일대비 약보합세에 거래됨<BR><BR>◈ 양념 채소류 <BR>가격지수 : 108.03 전일대비 -21.29 <BR>동 향 : 양파 반입량은 657톤으로 전일대비 8% 증가하였으며 상품기준 2%하락하였으며 주초이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음. 현재 시세는 지난해 동기 484원, 표준가격 421원에 비해 낮게 형성되고 있음. 대파는 근래들어 가장 많은 229톤이 반입되었으며 상품 1단에 전일대비 21%하락한 평균 935원에 거래되어 지난주 이후 가장 낮은 시세 형성됨. 풋고추와 청양고추는 물량이 증가하면서 큰폭의 하락세 거래되었으며 꽈리고추는 반입량 감소로 오름세 거래됨.<BR><BR>◈ 서양 채소류 <BR>가격지수 : 119.85 전일대비 -20.79 <BR>동 향 : 피망은 48톤이 반입되면서 전일과 비슷한 양이 반입되었음, 물량의 증감은 거의 없는 편이었지만, 장마로 인한 소비부진의 영향으로 시세는 큰폭으로 하락하여 거래되었음. 양상추는 전일대비 24%감소한 50톤이 반입되었음. 반입량은 감소하였지만, 장마후 고온의 영향과 소비부진으로 시세는 큰폭의 내림세를 보였음. 기타 서양채소류는 대부분 물량 감소로 상승세 거래되었으나, 비타민은 매기부진으로 내림세 거래되었음. <BR><BR>◈ 버섯류 <BR>가격지수 : 94.91 전일대비 +9.83 <BR>동 향 : 오늘 버섯류는 전일보다 11% 감소한 150톤 반입되었으며 반입량 감소와 매기 활성화로 판매호조를 보임. 느타리는 주기현상으로 반입량이 29톤에 머무르고 있으나 가정용 소비가 살아나고 있고, 식자재업체의 납품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일과 비슷한 보합세에 거래됨. 2kg 상품이 11,000원에 거래됨. 양송이는 주초 하락세를 보였으나 반입량이 감소하면서 오름세를 보여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 생표고는 이달 들어 소비 활성화를 보이며 상승세에 거래. 식자재업체의 수요가 많은 상품의 오름세가 두드러져 특상품간 가격차가 벌어지고 있음. 팽이는 55톤이 반입되어 반입량이 많았으나 전일 재고량 소진으로 특상품 중심으로 오름세 형성.<BR></P><P> </P><P>2. 수산물 </P><P>가격지수 : 110.73로 전일대비 +0.42<BR>동 향 : 수산물은 생선류와 연체류는 물량이 줄면서 오름세를 보인 반면, 조개류는 날씨가 더위지면서 판매부진에 따른 재고누적 탓에 하락세를 보임. 생선류는 가자미, 고등어, 갈치, 수입생태가 주중 거래가 활발하면서 소폭 오름세로 거래. 조개류는 홍합, 굴, 소라, 바지락이 거래가 부진하여 재고가 누적되면서 하락세 주도. 연체류는 물오징어, 수입낙지가 반입량이 줄면서 상승세 거래.</P><P>◈ 생선류 <BR>가격지수 : 94.41로 전일대비 +0.41<BR>동 향 : 고등어는 생물고등어가 체장이 큰 중형품 위주로 판매가 활발하여 오름세를 보였고 냉동고등어는 거래가 부진하면서 약보합세 형성. 수입생태는 일본산 물량은 전일과 비슷하였으나 날씨가 좋아지면서 생태 소비량이 늘면서 소폭 오름세 거래. 갈치는 제주산 반입량이 늘면서 체장이 큰 대형품은 선도가 좋아 판매호조를 보이면서 오름세를 보였고 소형품은 판매부진으로 하락세 거래. 꽁치는 동해안산 물량이 감소했으나 선도가 떨어지고 체장이 작아 하락세 거래. 삼치는 여수산이 체장이 작아지면서 거래가 부진해 재고가 누적되어 하락세 거래. 가자미는 대천산이 체장 큰 대형품 위주로 판매호조를 보여 오름세 형성. 활어류는 광어가 자연산, 양식산 모두 물량이 줄면서 시세 상승. 양식 돔과 우럭은 판매부진으로 재고가 늘면서 하락세 거래. <BR><BR>◈ 조개류 <BR>가격지수 : 116.06로 전일대비 -6.81<BR>동 향 : 조개류는 반입량 증가로 내림세에 거래됨. 충무산 굴 반입량은 비슷하였으나 상?하품간 선도차이가 두드러져 상품은 오름세를 하품은 내림세를 형성함. 국내산 바지락은 전일에 비해 거래물량은 줄어들었으나 씨알이 작고 주중 매수부진으로 내림세를 보임. 고흥, 벌교산 새꼬막은 입하량이 크게 감소하고 씨알이 큰 상품위주로 거래되면서 시세는 오름세를 보임. 여수, 통영산 홍합 반입량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재고누적으로 인한 매기둔화로 하락세를 형성. 마산, 여수산 깐홍합은 보합세를 유지하였고, 깐바지락은 상품 선도가 다소 좋아져 강보합세를 형성. </P><P> </P><P>◈ 연체류 <BR>가격지수 : 122.13로 전일대비 +5.74<BR>동 향 : 전일 내림세를 보였던 연체류는 입하량 감소로 내림세에 거래. 중국산 수입낙지는 반입량이 전일에 비해 2톤 가까이 감소하면서 상승세를 형성함. 삼척, 거진, 속초산 물어징어는 어군형성이 부진하여 가락시장 반입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전일에 이어 금일에도 오름세를 보임. 마산, 진동산 미더덕은 반입량은 비슷하였으나 주중 재고누적으로 인한 매수세 둔화와 금일 반입분이 씨알이 커 하락세에 거래됨. 우렁쉥이는 반입량이 비슷하고 상품이 꾸준이 입하되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나 가격진폭은 적음. </P><P> </P><P>◆ 채소과일류<BR>가격지수 : 81.82 -1.91P<BR>동 향 : 채소과일류는 978톤 반입되어 전일 973톤 대비 비슷한 출하가 이루어짐. 품목별로는 대부분 품목이 소폭 물량 감소하였으나, 중부권 음성,진천 등지의 출하량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수박은 20% 가량 출하량 증가하였음. 경락시세는 주중반 매기가 약하게 형성되었고 바닥장세에서 산지 출하량 조절로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토마토를 제외하곤 내림세에 거래되면서 전체지수 소폭 하락하였음. 수박은 현재 우기로 인한 상품성 저하품(꼭지 마름과, 수분흡수과)의 생산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추세이고 일조량 부족으로 당분간은 생산량 증가는 더딜것으로 예상됨. 메론은 나주, 진주지역 물량은 증가 추세이나 장마로 인해 속 무름이 빨라 출하를 2~3일 앞당겨야 함. 충남 부여지역 물량 차츰 증가세에 있음.<BR><BR>◈ 나무과일류<BR>가격지수 : 116.90p 주말대비 +5.86p<BR>동 향 : 나무과일류는 514톤 반입되어 전일 456톤에 비해 13% 많았고, 자두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의 반입이 증가하였음.<BR>사과는 전일 주출하지 반입이 이뤄지지 않아 반입량이 적었지만, 금일은 의성, 상주, 영주에서 출하가 이뤄져 반입량이 크게 증가하였음. 그러나 시세는 품질이 좋은 물량이 반입되면서 전일 낮은 시세를 형성한 것에 비해 크게 상승하였음. 최근까지 반입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영천과 청송 지역 물량은 전일에 이어 금일도 거의 출하가 이뤄지지 못하였음. 예년에 비해 햇사과 아오리 출하가 일주일 정도 늦춰질 것으로 보여 이달 25일 전후로 시장 반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BR>배는 경기 평택 물량이 전일보다 크게 증가하였고 고품질 물량이 반입되면서 강보합세를 형성하였으며, 충남 아산 지역 물량이 전일보다 줄었으나 경기 화성 등 전반적인 반입량은 증가하였음. <BR>자두는 최대 생산지인 김천지역의 대석조생 출하량이 급감하였고, 수확시기가 다소 늦은 의성지역은 반입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금일 가장 많은 물량이 반입되었음. 그러나 전체 자두 물량은 전일보다 감소하였고, 최근 3일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세도 상승세를 형성하였음.<BR>하우스포도는 켐벨얼리 5kg의 90% 정도가 충북 영동지역에서 반입되었고, 10% 정도는 김천지역에서 출하되고 있으며, 거봉은 경북 경산, 김천 지역에서 주로 출하되고, 델라웨어는 영동, 대전지역에서 출하됨. 시세는 물량 증가와 주중 매기부진으로 대부분이 약보합세에 거래되었음.<BR>복숭아 중 경산과 영천에서 주로 출하되는 무모계는 암킹종의 출하량이 감소하는 반면, 선프레의 출하가 크게 증가하였고, 유모계는 남원과 임실지역에서 주로 출하되고 있으며, 시세는 전반적인 반입량 증가와 당도가 낮아 소비 선호도가 떨어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음.<BR><BR> </P><P align=right>- 2005. 7. 6. 서울특별시 농수산물공사 - </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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