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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주간농사정보(31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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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07-29 | 조회수 | 2078 |
<P>8월의 주요 실천 농작업 <BR>◈ 본 논 물 관리와 병해충 예방 ◈ 고온기 가축사양과 질병예방 <BR>◈ 밭작물 관리와 참깨병해 방제 ◈ 구제역 및 소 부루셀라병 예방 <BR>◈ 당면한 고추, 무· 배추, 과채류 등 관리 ◈ 닭 뉴케슬병 과 가금티푸스 예방 <BR>◈ 과수원 관리와 과실수확 ◈ 가축 여름철 일사병과 열사병 예방 <BR>◈ 가을철 느타리버섯재배와 누에치기 </P><P>☞이 주일에 실천 할 농작업 <BR><BR>1. 벼농사 <BR>가. 본논 관리 <BR>○ 벼는 이삭이 밸 때부터 팰 때까지는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시기이므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한다. 특히 지난번 집중호우로 논둑이 무너진 경우에는 우선 논 안쪽에 임시 갈개를 만들어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해 준다. <BR>○ 품종의 특성이 제대로 나타날 때가 이삭이 패는 시기이므로 잡벼나 다른 품종의 벼를 뽑아 주어 종자의 순도를 높이도록 한다. <BR><BR>나. 이삭거름 주기 <BR>○ 중만생종벼는 이삭거름 주는 시기이므로 지역별 생육 단계에 알맞은 시기를 선택하여 제때에 주도록 한다. <BR>○ 이삭거름은 원줄기의 볏대를 벗겨 보아 어린 이삭의 길이가 1~1.5mm일때 기준량만 주도록 한다. <BR>○ 이삭거름은 NK, NK마그, 신NK 등 이삭거름 전용복비로 11kg정도를 주도록 한다. 또한 이삭거름을 주어야 할 때 비가 자주 오게 되면 질소질 비료는 주지 말고, 칼리질 비료만 주도록 한다. <BR>○ 이삭거름으로 질소질 비료를 너무 많이 주게 되면 이삭도열병 등 병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벼 생육 정도에 따라 알맞은 양만 주도록 한다. <BR></P><P>다. 병해충 방제 <BR>○ 이삭도열병을 유제·분제·수화제로 방제를 할 경우는 1차는 한 논에 벼이삭이 1~2개보일 때, 2차는 1차 방제 후 5~7일경에 방제토록 한다. 침투성수화제를 사용할 경우는 이삭이 나오기 7일전에서 이삭이 나올 때까지 1회 방제토록 하고, 입제농약을 사용할 경우는 이삭패는 시기를 감안하여 적기에 방제토록 한다. <BR>○ 벼이삭이 나온 후 고온 다습한 환경이 계속될 경우에는 잎집무늬마름병이 빠른 속도로 번질 것이 예상되므로 조생종 벼의 경우는 이번 주에 이삭도열병과 동시에 방제토록 하고, 중만생종 벼는 이삭패기 전까지 방제토록 한다. <BR>○ 앞으로 높은 온도가 계속될 경우 벼멸구 발생이 예상되므로 벼멸구 상습지에서는 약효 지속 기간이 긴 벼멸구 약으로 사전에 방제토록 한다. <BR>○ 벼멸구를 입제농약으로 방제할 경우에는 가급적 8월 상순까지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방제시기를 지키도록 한다. <BR><BR>2. 밭농사 <BR>○ 콩 재배에서 잎줄기가 무성하여 1차 순집기를 한 포장도 계속해서 무성하게 자라게 되면 2차 순을 질러 주고 고랑을 헤쳐주어 햇빛을 잘 받을 수 있게 하고 통풍을 좋게 해준다. <BR>○ 곡실용 옥수수와 참깨는 비바람으로 쓰러지지 않도록 줄 지주를 설치해 주고 비바람에 쓰러진 콩은 바로 일으켜 세워주고, 노출된 뿌리는 복토를 겸해 흙으로 덮어준다. <BR>○ 비닐을 덮어서 재배 중인 참깨 땅콩 등은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가장자리를 흙으로 다시 한번 덮어 주도록 한다. <BR>○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참깨의 돌림병 시들음병 잎마름병은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선택하여 예방 위주로 방제토록 하고, 콩밭에도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합하여 동시에 방제토록 한다. <BR><BR>3. 채 소 <BR>가. 고 추 <BR>○ 배수구를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하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해 준다. <BR>○ 토양에 습기가 많으면 뿌리의 기능이 약해져 수분과 양분의 흡수력이 떨어지므로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 주어 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BR>○ 고추 역병, 탄저병, 반점세균병, 담배나방 등을 중점 방제하고 집중호우나 병해충으로 떨어진 열매나 잎은 땅에 묻어 병원균의 전염원을 제거토록 한다. <BR>○ 붉은 고추는 가능한 빨리 수확하여 다음에 달리는 열매의 자람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BR>○ 수확한 고추는 가능한 깨끗이 씻은 후 적온건조로 국내산 건고추의 품질을 높여 수입산과 차별화가 되도록 한다. <BR>○ 건조기에 의한 화력건조를 할 때는 건조기의 온도를 55℃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고 비닐하우스 안에서 완전히 말리도록 한다. <BR><BR>나. 무·배추 <BR>○ 잦은 비나 강풍에 대비 배수구를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 주고 잎에 묻은 오물은 분무기나 호스를 이용하여 씻어 주도록 한다. <BR>○ 폭우로 잎에 상처가 난 경우에는 비가 그치는 대로 살균제를 뿌려 병원균 침입을 방지한다. <BR>○ 겉흙을 긁어 주어 토양 중 공기유통이 잘 되도록 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서 생육을 촉진시켜 주도록 한다. <BR>○ 수확기가 된 무·배추는 제때에 수확하여 출하한다. <BR><BR>다. 수박·참외·오이·호박 등 <BR>○ 과습한 포장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잦은 강우로 비료가 유실된 포장은 질소와 칼리질 비료를 주어 세력이 유지되도록 한다. <BR>○ 오이나 호박 등 지주를 설치하여 재배하는 작물이 쓰러진 경우에는 즉시 일으켜 세우고 덩굴 간격을 알맞게 유지토록 관리한다. <BR>○ 역병, 탄저병, 덩굴마름병이 발생된 식물체는 빨리 제거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토록 한다. <BR><BR>라. 시설 하우스 <BR>○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 주고 고온기 환기 등 환경관리에 유의한다. <BR>○ 가을재배용 작물은 상토준비, 육묘상 관리를 잘하여 튼튼한 묘를 생산 하여 재배한다. <BR>○ 휴작기에 있어 작물이 없는 빈 하우스는 물을 3~4㎝ 정도 담은 후 그 위에 비닐을 덮어 토양전염성 병원균을 살균하고, 집적된 염류농도를 낮추어 토양이 개량되도록 한다. <BR><BR><BR>4. 과 수 <BR>가. 과수원 관리 <BR>○ 왕성하게 웃자란 가지는 나무 안쪽에 그늘을 만들어 꽃눈 발달을 저해하고, 병해충 발생을 조장하게 되므로 재생하지 못하도록 가지 발생 기부에서 잘라 주도록 한다. <BR>○ 사과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반점낙엽병, 복숭아세균성구멍병, 포도갈색무늬병, 노균병, 탄저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과실, 잎, 가지 등을 잘 살펴보고 병반이 보이기 시작하면 적용약제를 충분히 뿌려 주도록 한다. <BR>○ 조류피해가 우려되는 과원에는 방조망을 설치하여 새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 <BR><BR>나. 과실 수확 <BR>○ 복숭아 등은 서늘할 때 익은 과실만 따도록 하고 복숭아는 눌리거나 부딪치면 과실이 쉽게 물러지므로 취급에 주의한다. <BR>○ 비가 오는 도중이나 비를 맞은 직후에 과실을 수확하게 되면 당도가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비가 그친 후 2~3일 지난 다음 수확 한다. <BR>○ 수확한 과실은 규격별로 선별하는 등 수확 후 관리를 잘하고 포장규격은 소비자의 기호도에 따라 다양하게 하여 출하한다. <BR><BR>5. 화 훼 <BR>가. 국 화 <BR>○ 국화는 고온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30% 해 가림을 해주도록 한다. <BR>○ 비가 자주 오게 되면 흰녹병이 많이 발생하므로 비를 맞지 않도록 관리를 해 준다. <BR>○ 배수가 불량하고 습기가 많을 때는 각종 병의 발생이 많아지므로 물이 잘 빠지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해 준다. <BR>○ 병든 잎이나 포기는 발견 즉시 제거하고 적용 살균제를 1주일 간격으로 약제를 바꾸어 가면서 뿌려 준다. <BR><BR>나. 장 미 <BR>○ 8월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비바람 피해가 많으므로 배수구를 잘 정비해 주도록 한다. <BR>○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화훼류는 조속히 물을 빼 주고 잎이나 줄기에 묻은 흙 앙금을 씻어 주도록 한다. <BR>○ 쓰러진 나무는 세워 주고 부러진 가지는 제거한 후에 적용 살균제를 살포하여 병원균 침입을 막아 주도록 하고, 새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영양제를 잎에 뿌려 주어 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BR><BR>6. 버섯·잠업 <BR>○ 가을철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려는 농가는 종균과 볏짚, 폐면 등 자재를 미리 신청하거나 준비하도록 하고, 재배사는 증기열 또는 적정 소독약제를 처리하여 병해충의 전염원을 차단하도록 한다. <BR>○ 가을 애누에를 인공사료로 사육할 때에는 뽕잎으로 사육할 때보다 더욱 철저하게 잠실과 잠구를 소독하고 애누에 사육온도를 1~2℃ 정도 높게 관리한다. <BR><BR>7. 축 산 <BR><BR>가. 가축 사양관리 <BR>○ 날씨가 무더워지면 가축이 물을 많이 먹게 되므로 시원하고 깨끗한 물과 소금을 자유로이 먹을 수 있도록 해 준다. <BR>○ 비타민과 광물질을 충분히 급여하여 고온스트레스를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젖은 풀은 물기가 마른 후에 먹이도록 한다. <BR>○ 온도가 높고 다습한 상태가 계속되면 사료 먹는 양이 적어져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사료는 아침저녁 서늘한 때에 자주 급여하고, 특히 조사료는 소화되기 쉬운 양질의 사료를 급여한다. <BR>○ 축사와 운동장, 초지와 사료작물 포장의 배수로를 잘 정비하고, 온도가 높은 시기이므로 사육밀도를 돼지는 10%, 닭은 20% 정도 낮추어 주도록 한다. <BR><BR>나. 초지·사료작물 관리 <BR>○ 비가 많은 시기에 목초가 길게 자라 있으면 습해를 받아 초지가 황폐해 지기 쉬우므로 베어 주고, 초지가 습할 때 방목을 하면 초지의 피해와 토양유실이 우려되므로 가급적 방목을 하지 않도록 한다. <BR>○ 쓰러진 옥수수와 수수류는 즉시 수확하고 피해가 적은 포장은 적기에 수확하여 담근 먹이를 만들거나 풋베기로 이용한다. <BR>다. 가축위생 <BR>○ 돼지의 소모성질병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육환경개선과 위생적인 사양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BR>○ 축사는 충분한 통풍환기를 시키고 분뇨를 제거하여 알맞은 습도를 유지하고 유해가스를 줄여 준다. <BR>○ 고온에 의한 가축의 기립불능증 및 열사병 등의 예방을 위하여 선풍기로 바람을 불어주거나 시원한 물을 뿌려주어 체온을 내려주도록 한다. <BR>○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급이·급수기를 깨끗하게 하고, 먹는 물은 수시로 소독을 해주며, 축사 안으로 햇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그늘막을 설치하여 축사내부가 시원하도록 해준다. <BR>○ 외기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모기, 파리 등 유해곤충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축사주변의 물웅덩이를 없애고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분뇨에 발효제를 첨가하여 충분히 발효시켜 발효열에 의한 살충을 하고 밤에는 모기퇴치 전구, 살충등을 이용하여 해충의 접근을 막도록 한다. <BR>○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재발방지를 위하여 매주 수요일에는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며, 가축을 자세히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1588-4060)에 즉시 신고한다. <BR>○ 소 부루세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페놀 및 가성소다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안팎을 자주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해야 한다. <BR>○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질병발생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주요 질병의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BR>○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 저장탱크에서 폭기와 교반을 철저히 하여 완전히 부숙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를 이용하도록 한다. <BR><BR>☞ 과채류 관측월보(농촌경제연구원) <BR></P><P>■ 7~8월 토마토 출하량 급증으로 가격은 작년보다 낮을 전망 <BR>7~8월 일반토마토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23%, 방울토마토는 20% 내외 늘 것으로 보여 토마토의 가격하락 우려. 7~8월 과채류 출하량은 전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름과일의 출하시기와도 겹쳐 가격은 지난해보다 하락할 전망. 7~8월 과채류 정식의향면적은 지난해보다 일반토마토 24%, 방울토마토 30%, 수박 5% 정도 늘 것으로 전망. <BR></P><P>■ 7~8월 수박 가격은 작년보다 낮을 전망 <BR>7~8월 수박 출하면적은 지난해보다 각각 9%, 3% 많을 전망. 7~8월 수박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많고, 복숭아, 포도 등 대체과일의 출하량도 많을 것으로 보여 7~8월 수박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을 전망. 7~8월 수박 정식면적은 지난해보다 3~6% 많을 전망. 포전거래가격은 지난해보다 29% 낮은 수준. <BR></P><P>■ 7월 참외 출하량은 작년보다 많고, 8월은 적을 듯 <BR>7월 참외 출하면적은 지난해보다 조금 많고, 8월은 6% 감소할 전망. 7월 참외 출하량은 참외 넝쿨의 세력이 좋아 지난해보다 조금 많을 듯. 8월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8% 적을 전망. 7~8월 참외가격은 수박, 복숭아, 포도 등 대체과일의 출하량 증가로 지난해보다 낮을 전망. 연장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2% 적을 전망. <BR></P><P>■ 7~8월 토마토 출하량은 작년보다 많을 전망 <BR>일반토마토는 출하면적과 단수가 증가하여 7~8월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23% 내외 많을 전망. 토마토 품질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좋을 것으로 보이나 대체과일의 물량이 지난해보다 많고, 토마토 출하량이 크게 늘어 7~8월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겠음. 작년 하반기 토마토 가격이 높아 6월 토마토 정식면적은 32% 증가하였고, 7~8월은 지난해보다 24% 정도 늘어날 듯. <BR></P><P>■ 7~8월 방울토마토 가격은 작년보다 낮을 전망 <BR>7~8월 방울토마토 출하량은 출하면적이 증가하여 지난해보다 20% 내외 많을 전망. 7~8월 방울토마토 가격은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많고, 대체과일 물량도 늘어 지난해보다 낮겠음. 6월 방울토마토 정식면적은 19% 증가하였고, 7~8월은 각각 35%, 25% 정도 늘어날 듯. <BR></P><P>■ 7~8월 오이 출하면적은 작년보다 5% 늘 듯 <BR>7~8월 오이 출하면적은 지난해 출하기 가격이 좋아 백다다기 오이 정식이 조금 늘고, 취청, 가시오이도 늘어 5% 정도 증가할 전망. 7월 오이 출하량은 출하예정면적이 증가하고, 단수도 조금 높아 지난해보다 8% 많겠음. 8월은 단수가 낮아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조금 적겠음. 7~8월 오이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겠음. <BR></P><P>■ 7~8월 애호박 가격은 작년보다 낮을 듯 <BR>애호박은 지난해 출하기 가격이 높아 7~8월 노지재배 출하면적이 6~11% 늘 전망. 7월 애호박 출하량은 집중호우, 고온 피해를 입었던 지난해보다 단수가 크게 늘어 19% 많겠음. 8월 단수는 지난해보다 조금 낮으며, 출하량은 8% 많을 전망. 7~8월 출하량은 평년보다도 조금 많은 양이 될 듯. 7~8월 애호박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을 전망. 단호박 수입은 소비의 증가로 지난해보다 21% 증가하였음.</P><P> </P><P align=right> </P><P align=right>- 2005. 7. 29. 농촌진흥청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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