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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2005.8.16(화)부류별 지수 및 가격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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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08-16 | 조회수 | 2388 |
<P>1. 농산물 <BR><BR>가격지수 : 109.55 전일대비 6.66 <BR>동 향 : 농산물은 3일간 연휴가 끝나면서 중도매인 물량확보 매수세가 장을 주도하여 큰 폭의 오름세에 거래. 열매채소류와 잎채소류는 소비수요 증가 기대심리에 따른 외식업체 매수세 유입으로 시장 매기가 호조를 보이며 오름세를 형성하였고 서양채소류 또한 상품중심으로 거래되어 상승세를 나타냄. 반면 서류는 반입물량이 소폭증가하고 재고누적으로 거래가 부진하여 하락세에 거래됨. <BR><BR>◈ 고구마 감자류 <BR>가격지수 : 98.7 전일대비 -7.49 <BR>동 향 : <BR><BR>◈ 잎채소류 <BR>가격지수 : 126.99 전일대비 13.59 <BR>동 향 : 배추 금일 반입량은 518톤으로 전일대비 2%감소하였슴. 5톤 트럭 기준 출하지역은 평창 45%, 태백 35%, 정선 10% 순이고, 상품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19% 상승,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15%하락한 337만원이며, 지역별 가격은 평창 142~403만원, 태백 225~453만원, 정선 150~378만원이었슴. 1. 전체동향 - 금일은 반입량이 소폭 감소하였고, 휴가철이 끝나감에 따라 소비가 점차 증가하면서 시세는 전일대비 19% 오름세에 거래되었슴. 2. 산지동향 - 태백, 삼척과 정선, 평창 등지에서 주로 출하가 되었으며, 태백, 삼척에서 출하된 배추가 상품성 우수하여 장세를 주도하였슴. <BR><BR>- 양배추 : 양배추 금일 반입량은 377톤으로 전일대비 12%증가하였슴. 5톤 트럭 기준 출하지역은 평창 86%, 정선 9%, 횡성 4%였고, 상품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30%하락,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37%하락한 2,800원이며, 지역별 가격은 평창 700~3,900원, 정선 850~3,300원, 횡성 750~1,500원이었슴. 1. 전체동향 - 반입량이 전일대비 증가하면서 시세는 30% 내림세에 거래되었음. 2. 소비동향 - 금일 소비는 원활한 편이나, 전일 시세 상승으로 물량이 가락시장으로 몰리면서, 반입량이 증가하면서 시세는 내림세를 보였슴 <BR><BR>◈ 열매채소류 <BR>가격지수 : 143.2 전일대비 25.88 <BR>동 향 : 오이 금일 반입량은 227톤으로 전일대비 28%감소하였슴. 상품기준 가격은 백다다기는 전일대비 27% 상승,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21% 상승한 35,500원이고, 취청은 전일대비 33% 상승,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35% 상승한 38,500원이었으며, 출하지역은 백다다기는 홍천 49%, 춘천 19%, 서산 11% 순이고, 취청은 진천 18%, 홍천 13%, 천안 12% 순으로 반입되었으며, 지역별 최고가격은 백다다기는 홍천 45천원, 춘천 29천원, 서산 43천원이고, 취청은 진천 23천원, 홍천 25천원, 천안 43천원임. 월초 시세가 최저가를 이어가면서 유통경로를 변경하면서 최근 물량이 급격이 감소하였고, 지속적인 폭염 및 일교차로 인한 저품질 물량 출하 자제 및 상품성 우수한 것은 출하조절을 통하여 반입량이 28% 감소하였고, 소비는 중도매인의 세일 행사와 휴가철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요식업소 수요 증가 등이 나타나면서 시세는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오름세에 거래됨<BR><BR>- 호박 : 호박 금일 반입량은 193톤으로 전일대비 23%감소하였슴. 상품기준 가격은 애호박은 전일대비 21% 상승,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53% 상승한 14,500원이고, 츄키니는 전일대비 28% 상승,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163% 상승한 24,250원이었으며, 출하지역은 애호박은 화천 61%, 춘천 22%, 양구 9% 순이고, 츄키니는 홍천 50%, 횡성 34%, 평창 7% 순으로 반입되었으며, 지역별 최고가격은 애호박은 화천 26,500원, 춘천 20천원, 양구 23천원이고, 츄키니는 홍천 29천원, 횡성 23천원, 평창 18천원임. 강원지역 끝물 및 폭염, 일교차로 인한 저품질 물량은 출하를 자제하였고, 신규 첫물 출하지역의 출하 공백기를 맞아 반입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소비측면에서는 중도매인들의 세일 행사 및 휴가철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소비가 증가하였고, 산지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중도매인의 물량 확보가 늘어나면서 시세는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BR><BR>◈ 뿌리채소류 <BR>가격지수 : 85.21 전일대비 3.65 <BR>동 향 : 무 금일 반입량은 396톤으로 전일대비 12%감소하였슴. 5톤 트럭 상품기준 가격은 전일대비 4%상승, 표준가격(5개년 평균)대비 24%하락한 288만원이었슴. 출하지역은 강릉 30%, 평창 28%, 정선 20% 순이었고, 지역별 최고 가격은 강릉 403만원, 평창 353만원, 정선 272만원이었다. 1. 전체동향 -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하여 작업량이 감소하면서, 시세는 4% 오름세에 거래되었슴. 2. 산지동향 - 상품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면서 상*중품 가격대가 많은 편임 <BR><BR>◈ 양념 채소류 <BR>가격지수 : 107.77 전일대비 3.04 <BR>동 향 : <BR><BR>◈ 서양 채소류 <BR>가격지수 : 108.68 전일대비 8.67 <BR>동 향 : <BR><BR>◈ 버섯류 <BR>가격지수 : 85.41 전일대비 5.09 <BR>동 향 : <BR><BR><BR>2. 수산물 </P><P>가격지수 : 110.48로 전일대비 -0.93 <BR>동 향 : 수산물은 연휴이후 조개류 반입량 크게 증가하면서 하락세 주도. 생선류는 수입부세, 고등어, 양식광어가 반입량이 줄면서 매수세가 증가하여 시세 상승. 조개류는 깐바지락, 바지락, 깐홍합, 모시조개가 물량 증가와 판매부진으로 시세 하락 주도. 연체류는 수입낙지, 문어가 물량 감소와 재고소진으로 시세 상승.</P><P> </P><P>◈ 생선류 <BR>가격지수 : 97.95로 전일대비 +0.43<BR>동 향 : 고등어는 부산산 생물 반입량이 감소하면서 주초 재고소진에 따른 상승세 거래. 수입생태는 반입량이 감소했으나 일본산 선도가 떨어지고 체장이 작아 판매가 부진하면서 하락세 거래. 갈치는 제주산 반입량이 소폭 감소하면서 체장 큰 대형품 위주로 물량이 적어 오름세를 보였고 일본산 수입갈치는 반입량이 감소하면서 시세 상승. 중국산 수입부세가 반입되면서 선도가 좋고 체장이 커 오름세로 거래되었고, 여수산 삼치는 물량은 줄었으나 체장이 작고 날씨가 무더워 선도가 떨어지면서 판매부진으로 내림세 형성. 활어류중 양식 광어와 농어는 연휴이후 반입량이 줄었고 주초 매수세 증가로 오름세 거래.<BR></P><P>◈ 조개류 <BR>가격지수 : 106.52로 전일대비 -17.54<BR>동향 : 연휴가 끝나면서 산지 작업이 활발한 가운데 굴, 바지락, 깐바지락, 깐홍합, 소라, 모시조개가 반입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시세 하락 주도. 새꼬막, 홍합은 무더위로 인해 선도가 떨어져 판매가 부진하면서 약보합세 거래. </P><P>◈ 연체류 <BR>가격지수 : 131.69로 전일대비 +4.98<BR>동향 : 물오징어는 동해안산 반입량이 증가하면서 체장이 작아 판매부진으로 약세를 보였고 수입낙지는 중국산 반입량이 크게 줄었고 주초 재고가 부족해 수요에 미치지 못하면서 강세 거래. 문어는 동해안산이 선도가 좋고 체장이 큰 대형품 반입으로 판매호조를 보이면서 오름세 거래. 오만둥이는 무더운 날씨로 선도가 떨어지고 판매가 부진하면서 시세 하락.</P><P><BR>◈ 채소과일류<BR>가격지수 : 79.93p 전일대비 -1.26p<BR>동 향 : 시장 반입량이 광복절인 전일 652톤에 비해 30% 가량 감소한 457톤 수준이었고, 납품수요가 감소하면서 매기가 부진하여 가격지수가 전일보다 소폭 하락함. 그러나 반입량이 참외를 제외하고 대체로 크게 감소하면서 상승품목이 많았음. 현재 가격지수는 5년 평균에 비해 20% 가량 낮은 수치이며, 품목별로는 수박이 37%, 참외가 40%, 토마토가 22%, 메론이 38% 가량 평년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음.<BR><BR>수박은 전일보다 46% 급감한 144톤이 반입되었으며, 복수박은 8% 감소한 49톤이 반입되었음. 복수박은 현재 충남 부여에서 70%, 홍성에서 25% 정도가 반입되고 있으며, 전일 머리시세를 형성하였던 홍성지역 물량의 반입량이 급감하여 약보합세를 보인 반면, 일반 수박은 반입량 급감으로 강보합세를 형성하였음. 현재 주 출하지역이 충남 공주 부여, 충북 단양, 경기 양평, 전남 무안, 경북 고령, 경남 함양 등지이며, 이 가운데 금일 공주, 부여, 양평지역에서 상품성이 좋은 물량이 반입되었고 전일 무더운 날씨로 인해 도매재고량이 감소하면서 소폭 상승하였음.<BR><BR>참외는 전일보다 4% 가량 증가한 87톤이 반입되었으며, 대부분 성주지역에서 출하되지만 경북 김천지역 물량도 10% 미만을 차지하고 있음. 대부분의 채소과일 품목 반입량과 소비량이 감소하면서 전일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한데 비해, 참외는 출하량이 증가하였음에도 무더운 날씨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면서 강보합세를 형성함.<BR><BR>토마토는 일반종이 양구, 정선, 횡성, 화천 등 강원도 지역 물량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일보다 38% 가량 크게 감소하였음. 학교 방학과 전일 휴일로 인해 가정용 소비가 크게 줄면서 5kg소포장 시세가 크게 하락하였으나 반입량이 줄어 거래물량의 대부분으로 차지하는 10kg상자는 전일과 비슷한 시세를 유지하였음. 한편, 방울종은 전일보다 28% 감소한 18톤이 반입되었으며, 춘천과 인제를 위주로 한 강원지역 물량이 35% 가량을 차지하고 청원, 익산, 평택, 논산, 부여, 예산 등 중서부지역에서 고루 출하되고 있음. 시세는 전반적인 반입량 감소와 춘천, 인제, 평택 지역에서 고품질 물량 출하가 줄면서 특*상품시세는 소폭 상승한 반면, 소비량 급감으로 인해 중*하품은 약세를 형성하였음.<BR><BR>메론은 부여와 담양지역을 위주로 출하되었으며, 최근 저가 형성으로 인해 5kg소포장 보다 8kg상자 출하비중이 높아가고 있음. 출하량은 전일보다 15% 증가한 40톤이 반입되었으며, 현재시세가 평년에 비해 크게 낮아 전일 대비 보합세를 유지하였음.<BR><BR>◈ 나무과일류<BR>가격지수 : 100.91p 전일대비 -11.83p<BR>동 향 : 나무과일류는 1,052톤 반입되어 전일 1,202톤에 비해 13% 감소. 주말부터 광복절까지 3일 연휴로 인해 막바지 휴가 인파가 증가하면서, 일반 가정용 소비가 많은 제철과일인 복숭아, 포도, 사과 등의 수요가 부진하였음. 현재 마무리 출하단계에 있는 저장 신고의 출하 급감으로 신고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배를 제외한 대부분 품목의 시세가 전일보다 하락하였음.<BR><BR>사과는 금일 73톤이 반입되어 전일 65톤에 비해 12% 증가. 충북 충주, 경북 청송 문경 영주 등지에서 주로 출하되고 있으며, 품종별 비중은 아오리 95%, 산사 4%, 기타(선홍, 추광, 서광, 하향, 선홍)임. 특히 추석 제수용 품종인 홍로가 금일 문경, 영천, 안동 등지에서 첫 출하가 이뤄졌으나, 반입량이 미미하고 성 출하기에 있는 아오리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져 시세는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됨. 그러나 영천지역에서 5kg 소포장 출하물량은 고품질 물량을 선별 출하하여 4만원 대의 높은 시세 형성. 이달 하순경부터는 아오리 출하가 감소하면서 홍로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질 전망임.<BR><BR>배는 24톤 반입되어 전일 16톤에 비해 49% 증가. 저장 신고는 출하가 막바지에 이르러 전체물량의 3% 정도만 차지하고 있으며, 95%가 햇배 원황종이 차지하고, 기타 신수, 장십랑이 소량씩 출하되고 있음. 원황종의 출하는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김천지역을 중심으로 상주, 곡성, 천안, 논산, 평택 등으로 출하지역이 확대되면서 반입량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음. 시세는 출하량 증가와 소비 둔화로 인해 약보합세에 거래됨.<BR><BR>포도는 436톤 반입되어 전일 447톤에 비해 3% 감소. 경북 김천, 영동, 영천 지역에서 대부분 물량이 출하중인 켐벨얼리종은 김천지역을 위주로 노지 재배 물량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하우스산과의 시세차가 확대되고 있음. 현재 머리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상주지역 물량은 전체의 4% 정도이지만 점차 출하물량이 확대되고 20일 경에는 노지 물량의 본격 출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됨.<BR><BR>복숭아는 452톤 반입되어 전일 609톤에 비해 26% 감소. 영천과 경산에서 대부분 출하되는 무모계(천도)복숭아는 지난주부터 천홍에서 레드골드로 출하품종이 변경되면서 현재는 레드골드가 무모계 물량의 75%를 차지하고, 천홍은 15%, 선광 6%, 환타지아 2% 등이 반입됨. 유모계는 지난주 우천과 연휴로 인해 소비가 부진하여 예년에 비해 낮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미백이 유모계의 절반가량을 차지함. 주 출하지역은 수원, 음성, 이천, 충주 등지임. 시세는 유모계, 무모계 모두 수요량 감소로 인해 하락세를 형성함.<BR><BR>자두는 22톤이 반입 되어 전일 21톤에 비해 3% 증가. 후무사가 물량의 대부분(72%)을 차지하고 있으며, 김천지역 끝물 출하로 인해 의성지역 비중이 절반 가량 차지하고 이외 봉화, 김천 순으로 반입됨. 만생종 추희가 김천지역에서 출하되고 있으나 반입량은 미미함. 시세는과일거래를 주도하고 있는 복숭아와 포도가 하락하여 동반하락하였음.<BR></P><P><BR> </P><P align=right><BR>- 2005. 8. 16. 서울특별시 농수산물공사 - </P><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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