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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델라웨어 추운날씨 지속 작황 예년만 못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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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04-27 | 조회수 | 2656 |
<P><STRONG>델라웨어 추운날씨 지속 작황 예년만 못해 <BR></STRONG> </P><P>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포도 〈델라웨어〉의 출하량이 서서히 늘고 있다. 올해 초 추운 날씨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작황은 다소 부진한 편이다. 출하시기도 5~7일 늦어졌다. 기름값 부담으로 농가의 생산비는 더욱 늘었다. 올해 포도 〈델라웨어〉의 작황과 값 전망을 알아본다.</P><P> </P><P><STRONG>◆작황과 생산동향</STRONG>=〈델라웨어〉의 재배면적은 대전 진잠지역이 20㏊ 미만·산내 15㏊, 충남 논산 연무지역 9~11㏊, 충북 영동 심천지역은 6㏊로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P><P>추운 날씨가 장기간 이어진 데다 흐린 날이 많아 작황은 예년 수준을 밑돌았다. 여기에 기름값이 크게 올라 생산농가들은 가온을 충분히 하지 못해 출하시기가 대체로 5일 이상 늦어졌다.</P><P>강환무 대전시 산내농협 경제상무는 “재배면적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며 “올해 1·2월에 기온이 낮아 수확시기가 늦어지고 당도·색깔 등 품질도 다소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P><P> </P><P> 포도 재배농가 임낙균씨(40·대전시 동구 대별동)는 “일기 불순으로 인해 포도가 제대로 크지 못해 출하시기가 5일 정도 늦어졌다”며 “일부 농가는 잿빛곰팡이병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P><P>이 같은 상황은 충남북지역도 비슷하다. 충남 논산에서 〈델라웨어〉를 생산하는 이정수씨(42·연무읍 마전리)는 “날씨가 춥고 흐린 날이 많아 수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포도가 잘 익지도 않았다”며 “게다가 난방비 부담이 늘어 기름값이 예년보다 10~20% 더 들었다”고 말했다.</P><P> </P><P><STRONG>◆값 전망</STRONG>=요즘 서울 가락시장에 출하되는 〈델라웨어〉 1㎏ 상품 한상자는 평균 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예년 이맘때보다 2,000~3,000원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난방비가 오른 데다 추운 날씨로 기름이 더 들어간 것을 감안하면 소득은 오히려 예년보다 못한 상황이다. </P><P> </P><P>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지는 않다. 하지만 경기가 침체되고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소비가 부진하다는 것이 시장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P><P>앞으로 〈델라웨어〉의 물량이 늘면서 값은 점차 내림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P><P> </P><P> 김용 농협가락공판장 경매차장은 “날씨가 풀리면서 출하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5월 초순 어린이날·어버이날 등 행사 수요로 소비는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도 서울청과㈜ 경매사는 “5월 중순에는 하우스에서 생산되는 〈캠벨얼리〉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돼 〈델라웨어〉값은 더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P> <BR> <BR> - 농민신문('06.4.27)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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