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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관심품목> 무, 배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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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06-28 | 조회수 | 2950 |
<P><STRONG><관심품목> 무, 배추 </STRONG></P><P> <BR> </P><P><STRONG>- 생육부진+상품성 저하+ 우박피해.. 장기 하락세 멈추고 '급반등'</STRONG></P><P> </P><P>지난해 10월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무·배추 가격이 이달 중순 급반등됐다.</P><P> </P><P>이는 이달 가뭄과 고온으로 생육이 부진하고 상품성이 저하 된데다 우박 피해로 이달 하순부터 출하되는 강원 영월·횡성지역의 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P><P> </P><P>이와 함께 장마 전 김치를 담그려는 일반 소비자 수요가 증가해 시세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P><P> </P><P>실제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지난 26일 상품 10kg 그물망 기준 배추는 4065원에 거래됐고 무는 상품 18kg PP대 기준 1만9881원에 거래돼 지난달 동기보다 각각 101%, 321% 올랐다.</P><P> </P><P>특히 지난 23일에는 올해 들어 최고 경락가인 배추는 7306원에, 무는 2만4869원을 기록했다.<BR> </P><P>다음달 시세도 물량 부족과 꾸준한 소비 수요로 현시세 보다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BR> <BR>중·남부 지방의 터널·노지배추 출하가 마무되고 강원도 준고냉지 지역에서 잔량출하가 예상되지만 지난해 동기 저 시세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했기 때문이다.<BR> <BR>오현석 대아청과 경매사는 “장마가 본격 시작되면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상품성 저하 및 훼손이 우려돼 무·배추 출하 가능량은 지난해보다 각각 10%, 2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벽에 작업을 하면 배추가 이슬을 맞아 짓무를 수도 있으므로 망 사이에 신문을 깔아 출하해 줄 것과 포장망도 한 사이즈만 사용하는게 유리하다”고 당부했다.</P><P> </P><P> <BR> - 출처 : 농수축산 신문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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