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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올 과실수급안정사업 16%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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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07-26 | 조회수 | 2375 |
<P><STRONG>올 과실수급안정사업 16% 증가 </STRONG></P><P><STRONG> <BR></STRONG> </P><P>사과, 배 등 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는 ‘과실수급안정사업’의 올 출하계약 물량 및 금액이 지난해에 비해 각각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농협이 지난 13일 올 과실수급안정사업의 대농가 출하계약을 마감한 결과 총 계약물량 및 금액은 각각 18만9344톤, 2433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16만2679톤, 20860억원에 비해 16% 늘었다.</P><P> </P><P>품목별 출하계약량은 사과 4만6899톤(837억원), 배 5만5864톤(866억원), 감귤 7만4347톤(575억원), 단감 1만2244톤(155억원)이다.</P><P> </P><P>이 같은 계약물량은 이들 품목의 올 예상생산량인 166만5000톤의 11.4%에 달하는 수준으로 지난해 취급비율 9.8%보다 1.6%p 늘어났다.</P><P> </P><P>특히 감귤의 경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수입개방으로 가격하락에 대한 우려가 작용, 지난해 계약물량 5만5089톤보다 35% 증가했다.</P><P> </P><P>과실수급안정사업은 과수농가의 판로 확보 및 가격보장을 위한 정책사업을 농협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정부자금 2708억원, 농협자금 677억원 등 총 3385억원이다.</P><P> </P><P>강홍구 농협중앙회 원예부장은 “외국산 과일의 수입개방 확대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과수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득향상을 위해 오는 2013년까지 과실계약출하 취급량을 생산량의 20%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BR> - 출처 : 농수축산 신문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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