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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가격 두배 자주색 양파, 덜 맵고 아삭아삭 ‘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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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07-30 | 조회수 | 2453 |
<P><STRONG>가격 두배 자주색 양파, 덜 맵고 아삭아삭 ‘인기’ <BR></STRONG> </P><P><STRONG>1㎏ 600원선…일반양파 갑절</STRONG></P><P><BR>자주색 양파(사진)가 귀한 몸값을 자랑하고 있다. </P><P> </P><P>일반양파는 요즘 서울 가락시장에서 연초에 비해 값이 절반 이상 떨어진 1㎏ 330원(상품기준) 선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자주색 양파는 일반양파보다 값이 갑절가량 비싼 6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가격변동폭도 일반양파처럼 크지 않다. 공급이 부족해서다.</P><P> </P><P>생김새와 크기는 일반양파와 비슷하지만 매운맛이 덜하고 아삭아삭하며 단맛이 강한 편이다.</P><P> </P><P>하루평균 반입량은 2.5t으로 전체 반입량(500여t)의 0.5% 수준. 전남 무안지역에서 많이 출하되고 있는데 경남 창녕과 함양지역으로 점점 옮겨가는 추세다.</P><P> </P><P>이준규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조사분석팀 차장은 “일반양파는 생식용이나 조리용, 가공용으로 다양하게 쓰이지만 자주색 양파는 생식용, 특히 샐러드용으로 소비된다”며 “컬러푸드(유색음식)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있어 시장은 앞으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P> <BR> </P><P> - 출처 : 농민신문('07.7.30)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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