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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축산물 비선호 부위 상품개발 시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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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09-05 | 조회수 | 2650 |
<P><STRONG>축산물 비선호 부위 상품개발 시급 </STRONG></P><P><STRONG> <BR></STRONG> </P><P>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비선호 부위에 대한 상품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P><P> </P><P>특히 국내의 경우 ‘구이’위주의 식생활로 부위별 수급 불균형 문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만큼 비선호 부위 상품화는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P><P> </P><P>지난달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7 축산물 브랜드 전시회 및 경진대회’ 부대행사인 ‘축산물 바이어 간담회’에서 브래드 박 에이티엠 서비스 대표는 ‘비선호 부위의 유통활성화를 위한 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P><P> </P><P>박 대표는 또 이탈리아식 전채요리 카르파치오(Carpaccio) 등을 예로 들며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상품이 하루속히 개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준범 (주)선진 과장은 “우리나라에서는 구이용으로만 쓰이는 돼지등심을 일본에서는 쇠고기처럼 스테이크 요리로 먹고 있다”며 “소포장 상품에 요리법을 기재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P> </P><P>홍원식 롯데마트 팀장은 “과거에 인기가 있던 한우의 갈비, 탕, 불고기 메뉴에 대한 인기가 떨어져 소비가 더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며 “이에 따라 선호부위인 로스부위의 발췌를 더 늘리는 노력 등을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P><P> </P><P>바이어들은 이어 축산물에 대한 좀더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소포장 상품 판매를 위한 노력이나 요일마케팅, 숫자마케팅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P> </P><P><BR> - 출처 : 농수축산 신문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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