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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년 마늘재배면적 늘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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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09-27 | 조회수 | 2276 |
<P><STRONG>내년 마늘재배면적 늘 듯</STRONG> <BR></P><P><STRONG>농경연 재배의향면적 조사 지난해대비 7% 수준 <BR></STRONG> <BR> <BR>내년 수확을 위해 올 가을 파종되는 마늘의 재배의향면적은 증가하는 반면 양파는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BR></P><P>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마늘과 양파의 재배의향면적 속보를 발표하고 마늘은 지난해보다 3% 증가, 양파는 7%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BR></P><P>마늘의 경우 내년산 재배의향 면적은 2만7675ha로 추정되며, 이는 올해 수확기 가격상승과 저장업체들의 저장수요가 늘은 것이 주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P><P> </P><P>이에따라 평년단수를 적용하면 내년산 생산량은 33만톤 수준으로 올해산 34만8000톤보다 5% 적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난지형의 경우 재배의향 면적은 높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생산량은 평년작일 경우 28만5000톤으로 평년작(31만1000톤) 수준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고, 올해와 같이 작황이 좋으면 31만5000톤 내외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BR></P><P>양파는 올들어 가격폭락으로 재배의향면적이 7% 감소한 1만6488ha로 예측됐다. 품종별로는 조생종이 15% 가량 줄은 2729ha, 중만생종이 5% 감소한 1만3759ha로 조사됐다. 재배의향 면적을 토대로 평년 수준의 수확량을 올린다면 내년산 양파 생산량은 100만2000톤 수준으로 평년보다 9%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BR></P><P>이처럼 마늘의 재배면적은 늘고, 양파는 감소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내년 수확기 가격폭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재배면적을 가급적 늘리지 말 것을 권고했다. </P><P><BR> </P><P> - 출처 : 한국농어민 신문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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