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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고추-강세행진, 물량 달려 11월 중순까지 강보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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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10-23 | 조회수 | 2619 |
<P><STRONG>고추-강세행진, 물량 달려 11월 중순까지 강보합 <BR></STRONG> </P><P>고추값의 강세행진이 계속되고 있다.</P><P> </P><P>22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풋고추 10㎏ 상품 한상자는 〈녹광〉 3만9,360원, 〈청양〉 4만4,290원, 붉은고추 5만5,610원에 거래됐다. </P><P> </P><P>이는 표준가격인 〈녹광〉 2만3,840원, 〈청양〉 2만3,400원, 붉은고추 4만2,330원보다 1만5,520원, 2만900원, 1만3,280원 높은 시세다. 꽈리고추도 4㎏ 상품 한상자에 2만5,060원으로 표준가격 1만5,420원보다 9,640원 올랐다.</P><P> </P><P>7일 전 시세인 〈녹광〉 3만2,100원, 〈청양〉 3만4,260원, 붉은고추 4만540원, 꽈리고추 2만370원에 견줘도 7,260원, 1만30원, 1만5,070원, 4,690원 오른 것이다.</P><P> </P><P>원인은 주출하지역인 강원지역의 풋고추 출하가 끝물로 접어들어 출하량이 줄고 있고, 광주지역의 출하량도 예상보다 적은 데다 지방 시세가 좋아 물량 일부가 지방시장으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P><P> </P><P>김현곤 서울시농수산물유통공사 조사분석팀 대리는 “〈녹광〉보다 〈청양〉 시세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붉은고추도 물량이 달려 예년보다 높은 값에 거래되고 있다”며 “경남 밀양과 진주지역의 고추 출하가 본격화되는 11월 중순까지 이런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BR> <BR> </P><P><BR> - 출처 : 농민신문('07.10.23)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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