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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작황 부진·재배면적 감소 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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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11-29 | 조회수 | 2640 |
<P><STRONG>작황 부진·재배면적 감소 영향 <BR></STRONG> <BR><STRONG>●그동안 값 높았던 이유는…</STRONG></P><P><BR>그동안 배추값이 평년보다 높았던 것은 잦은 비 등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작황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P><P> </P><P>올 재배면적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9월에 장기간 비가 와 배추가 뿌리를 제대로 내리지 못했고, 정식도 늦어져 출하량이 적었다. </P><P> </P><P>무는 재배면적이 평년보다 33.8% 정도 줄어든 데다 비가 많이 와 수확량이 감소했다. </P><P> </P><P>조창제 한국청과㈜ 경매과장은 “배추는 날씨의 영향으로 작황이 좋지 않았고, 결구가 덜 돼 출하량이 평년보다 10% 정도 적었다”며 “무는 지난해 값이 크게 낮아 재배면적이 평년보다 33%가량 줄어든 데다 잦은 비로 구 비대가 잘 이뤄지지 않아 수확량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P><P> </P><P>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올해 김장 배추·무 재배면적 조사에 따르면 배추는 1만2,178㏊로 평년의 1만2,582㏊보다 3.3% 줄었고, 무는 7,162㏊로 평년의 1만825㏊보다 33.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P><P> <BR> <BR></P><P> - 출처 : 농민신문('07.11.29)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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