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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버섯값 ‘들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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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12-26 | 조회수 | 2109 |
<P><STRONG>버섯값 ‘들썩’ </STRONG></P><P><STRONG></STRONG> </P><P><STRONG>연말 모임 증가 덕</STRONG> <BR> <BR>버섯류 시세가 약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측된다. <BR>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모임이 많아지면서 음식점 등의 버섯 소비가 탄력이 붙고 있고 대형유통 매장들의 구매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P><P> </P><P><STRONG>느타리 2kg 5500~1만원선<BR>표고 4kg 평균 2만3508원<BR>양송이 2kg 최고 1만1000원</STRONG></P><P> </P><P>이에 힘입어 가락시장에서 버섯류는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약상승세를 타고 있다. 19일 경매에서 느타리 버섯은 2kg 상품 시세가 5500~1만원 사이에서 거래돼 상품 평균시세는 7193원을 기록했다. 특품의 경우에도 1만~1만5000원 정도로 평균 1만1356원이었다. <BR></P><P>표고버섯도 소폭 상승이 기대된다. 19일 표고 시세는 상품 4kg 상자당 최저 2만1000원에서 최고 2만9000원 사이에서 거래돼 평균시세는 2만3508원이었다. 양송이는 19일 가락시장에서 상품 2kg 상자당 최저 9000원에서 최고 1만1000원에 거래됐다. 새송이와 팽이 버섯은 연말연시를 맞더라도 시세는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새송이의 경우 상품이 2kg 상자당 6500~7000원에 거래됐으며, 팽이는 상품 100g당 190원이었다. <BR></P><P>그러나 19일 가락시장 표준지수에서 버섯류는 92.28을 기록해 예년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이다. <BR>중앙청과 박청환 경매사는 “송년과 신년 모임이 많아지면서 버섯의 소비도 증가하고 있다”며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상승시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BR> </P><P> <BR> <BR> - 출처 : 한국농어민 신문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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