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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대형마트 “농산물 사면 요리법 알려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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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1-23 | 조회수 | 2217 |
<P><STRONG>대형마트등 판매대에 소개 책자·엽서 구비</STRONG></P><P><BR>“농산물 사면서 덤으로 요리도 배워요!”</P><P> </P><P>최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 식품매장에 가면 ‘먹을거리’와 상관없어 보이는 소형 인쇄</P><P>물을 쉽게 볼 수 있다. 양파·당근 등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농산물이나 식품을 재료로 만들 수 있는 </P><P>요리법을 적은 인쇄물(사진)이다.</P><P> </P><P>엽서 형태로 요리 사진과 조리법을 한가지씩 인쇄한 것이나 몇가지 요리를 하나로 묶어서 책자 형태</P><P>로 만든 것이 있는가 하면, POP광고(소비자구매시점광고·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는 순간에 볼 수 있</P><P>도록 판매대 인근에 설치하는 광고) 형태로 만들어서 해당 농산물 바로 위나 옆에 붙여두는 경우 등 </P><P>다양하다. 매장에 따라 인쇄물을 한곳에 모아놓은 진열대를 따로 설치해둔 곳도 있다.</P><P> </P><P>판촉사원이 시식행사를 통해 조리법을 알려주거나 생산업체가 판매장에 모니터를 설치해놓고 상품 </P><P>홍보와 함께 요리법을 소개하는 경우도 있다.</P><P> </P><P>이 같은 홍보방법은 고객서비스 질을 높이고 농산물 등 식품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설</P><P>명이다.</P><P> </P><P align=left>한 유통업체의 관계자는 “특히 젊은 주부들은 요리법을 몰라서 농산물 구매를 꺼리는 경우가 적지 않</P><P align=left>은 것이 사실”이라며 “작은 부분이지만 고객만족도도 높이고 농산물 판매도 늘리기 위한 것”이라고 </P><P align=left>말했다.</P><P align=right><BR> <BR> <BR> - 출 처 : 농민신문('08. 1. 23) -<BR> <BR>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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