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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단감 품위간 가격차 심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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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3-06 | 조회수 | 2270 |
<P><STRONG>단감 품위간 가격차 심화 <BR> <BR></STRONG> <BR> <BR>출하 막바지에 다다른 단감이 품질등급간 가격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P><P> </P><P>생산 농가들의 저장단감 출하가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산지 저장업자 등이 출하를 주도하는 가운데 고품질 단감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P><P> </P><P>단감(부유)은 가락시장 도매에서 10kg 상품 평균가격이 2만원에서 2만1000원대를 형성하며 지난 2월중순 이후 장기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대형마트 등이 딸기, 토마토, 참외 등 대체 과일을 주력하면서 단감은 구색상품으로 내놓고 고품질을 선호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단감은 과일전문매장 등에서 유통이 상대적으로 많은 가운데 과형이 크고 품질이 좋은 단감의 소비에 쏠리면서 품질 등급간 가격차도 크다.</P><P> </P><P>3일 가락시장 경매에서 단감은 10kg 특품이 2만4000원에서 2만5000원에서 거래돼 평균값은 2만2278원이었다. 반면 하품은 5000원에서 1만원을 형성하며 평균가격은 8306원이었다. 15kg의 경우에도 과 크기에 따라 가격차가 컸다. 과형이 큰 59내는 4만2000원대의 최고값을 기록한 반면 79내는 2만3000원대가 최고였다.</P><P> </P><P>유통 전문가들은 “단감은 이달들어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이고 보합세가 유지될 것 같다”며 “우수 품질에 대한 수요가 끊이지 않아 등급간 가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BR> </P><P><BR> </P><P> - 출처 : 한국농어민 신문('08.3.6)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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