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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감귤값 들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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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4-21 | 조회수 | 2590 |
<P><STRONG>감귤값 들썩 </STRONG></P><P><BR><STRONG>출하 줄고 수입 오렌지값 올라</STRONG> <BR> <BR> <BR>출하량이 줄어든 감귤값이 올랐다. 가락시장 경매에서 비가림 하우스 감귤의 경우 5kg 상품 상자당 4월 두째주 평균가격이 1만1613원에서 세째주(14~17일)에는 1만3064원으로 올랐다. 또한 감귤 온주도 10kg 상품 상자당 같은 기간동안 1만5775원에서 2만2670원으로 뛰었다.</P><P> </P><P><STRONG>하우스 5kg 1만3064원<BR>온주산 10kg 2만2670원 </STRONG></P><P> </P><P>17일 감귤가격은 가락시장에서 하우스감귤은 5kg 상품 한상자당 1만3000~1만5000원에 거래돼 평균가격은 1만3782원이었다. 또한 온주의 경우에는 10kg 상품 상자당 2만~2만7000원으로 평균가격은 2만2670원을 기록했다.</P><P> </P><P>이처럼 감귤가격이 최근 소폭 오른 것은 시장 반입량이 감소한데다 수입 오렌지 값이 오르면서 그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가락시장에서 수입 오렌지(네블)는 18kg 상품 한상자당 2만9500원이었던 것이 17일에는 3만3450원으로 상승했다. </P><P> </P><P>이처럼 감귤가격이 상승했지만 품질이 좋은 감귤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아 등급간 가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BR> </P><P><BR> </P><P> </P><P> - 출처 : 한국농어민 신문('08.4.21)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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