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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성 햇감자’ 출하 본격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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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5-29 | 조회수 | 2556 |
<P><STRONG>‘보성 햇감자’ 출하 본격화 </STRONG></P><P><BR><STRONG>20kg 2만~3만원선 ‘높은값’ 대도시 연계 직거래 등 활발 <BR> <BR></STRONG> <BR>차향 가득한 녹차수도 보성에서 친환경 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득량만 청정해역의 싱그러운 해풍과 비옥한 황토밭에서 자라는 ‘보성감자’는 맛이 담백하고 영양도 풍부해 벌써부터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몰이다. </P><P> </P><P>지난 26일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보성에서는 1152여 농가가 926.3ha의 감자를 파종, 2만3157톤을 수확할 예정이다. 감자로 인한 부가가치만 100억원이 넘고, 고용창출 등 부가가치까지 더하면 지역경제의 큰 버팀목이다.</P><P> </P><P>보성 녹차와 함께 지역 특산품으로 널리 알려진 보성감자는 주성분은 녹말이지만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질개선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해독과 진정작용 효과가 뛰어나다. </P><P> </P><P>또한 칼륨, 인, 칼슘 등 무기질이 함유 되어 있어 고혈압, 뇌졸중의 발생을 억제하며, 뇌졸중 예방과 혈액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는데 도움을 주는 등 비타민C와 B1이 풍부해 ‘땅속의 사과’라 불리운다. </P><P> </P><P>보성감자는 최근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으며, 다음달 10일경이면 수확이 끝날 예정이다. </P><P> </P><P>문태종 보성군 환경농업계장은 “올해 봄 가뭄 등으로 전국적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현재 산지 거래가격이 20kg당 2만~3만원선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정도 높은 편”이라며 “직거래행사와 판매활동을 병행 추진하는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R> </P><P><BR> </P><P> </P><P> - 출처 : 한국농어민 신문('08.5.29)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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