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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추석 대목장…과일 '강세' 채소류 '약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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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8-29 | 조회수 | 2491 |
<P><STRONG>서울농수산물공사, 4인가족 차례비용 16만6100원선…전년비 9.4%↑</STRONG> <BR> <BR> <BR> <BR>지난해보다 빠른 추석의 영향으로 과일은 물량이 감소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BR> <BR> </P><P>올 추석에는 제수용 특상품 과일가격은 강세를 보이고, 채소류는 물량이 많아 약세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로 인해 4인가족을 기준으로 한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보다 9.4% 증가한 16만6100원으로 예측됐다. </P><P> </P><P>서울시농수산물공사는 예년보다 추석이 빨라 과일류는 공급가능 물량이 감소한 가운데 크기가 줄어 제수용 가격은 강세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또한 채소류는 현재까지 태풍 등의 기상피해가 없고 배추 등 일부 품목은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공급량이 많아 약세로 예상했다. </P><P> </P><P>주요 품목별 전망을 보면 사과는 홍로 품종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히로사키, 료까 등도 소량 출하될 것으로 보이며, 도매가격은 5kg 상자(13개)가 3만5000~4만5000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30% 가량 높을 것으로 보인다. 작황이 좋은 배는 신고품종이 8월 말부터 출하가 시작되면서 7.5kg 상자(10개 미만)가 3만원 선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도는 5kg 상자당 경기 서부권이 1만5000원, 상주가 2만원대로 강보합세가 예측되고, 단감은 극조생종이 출하되면서 10kg당 4~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0% 이상 비쌀 전망이다. 햇밤과 생대추는 1kg당 예년과 비슷한 각각 30000원, 4000원으로 예측된다. </P><P> </P><P>채소류의 경우에는 배추, 무, 마늘, 파 등은 생산량 증가로 약세를 보일 전망이다.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5% 증가한 배추는 상품 10kg 가격이 5500~6500원, 무는 18kg당 8000~9000원 선으로 낮을 전망이다. </P><P> </P><P>한편 서울시농수산물공사는 25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일간 주요 농축수산물 거래동향과 추석 성수품 지수를 유통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성수품 지수는 사과, 배, 배추, 조기, 쇠고기 등 20품목이다. <BR> <BR></P><P align=right>- 출처 : 한국 농어민 신문('08. 8. 28) -</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P></P></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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