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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감자, 저장량 줄어 약세 탈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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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9-11 | 조회수 | 2479 |
약세를 지속해 온 감자값이 이달 중순경부터 상승할 전망이다.<BR><BR>가락시장의 8일 감자(수미)가격은 상품 20kg 상자당 평균 1만4487원으로 전주 평균 1만5068원보다 소폭 하락했다. 6월말 출하지가 전국으로 확대된 이후 계속된 물량 증가로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식자재 납품을 위한 값싼 감자가 대량 저장돼 개학이후 오를 것이란 기대와 달리 최근 값싼 감자가 출하되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다. 또한 일기불순에 의한 바이러스 발생 등 상품성 저하도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BR><BR>그러나 추석 이후에는 저장 물량 감소로 식자재 납품 소비가 늘면서 상승세가 전망된다. 특히 9월말부터 창고에 저장되기 시작하면서 수집상들에 의한 출하조절로 강보합세가 예측된다.<BR><BR>▲김종철 한국청과 경매과장=현재 출하되고 있는 물량은 상품성이 떨어지는 감자가 많다. 추석이 지나면 상품성이 좋은 감자들이 출하될 것으로 보이고 선선해진 날씨로 감자를 찾는 계절이 오면서 소비도 늘어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BR><BR>▲우정규 중앙청과 경매과장=지역마다 등급표시 기준이 달라 소비자들이 햇갈리는 경우가 많다. 왕왕등급이 어떤 지역에는 왕특등급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일해야 소비자들이 지역의 품질을 비교해 좋은 감자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PRE> -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2008. 9.11) -</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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