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정부·농협, 값안정 위해</STRONG></P><P><BR>가격 지지를 위해 배 1만t이 시장격리된다. </P><P>정부와 농협은 약세에 허덕이는 배가격 안정을 위해 44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배 1만t을 수매한 후 시장격리하기로 최근 방침을 정했다. 시장격리에 소요되는 자금은 농안기금과 농협의 과실수급안정사업 적립금에서 절반씩 충당되고, 수매단가는 18㎏ 한상자에 8,000원이다.</P><P>수매시기와 구체적인 수매방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수매한 뒤 폐기하거나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해 시장격리시킬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P><P align=left>농협은 사과에 대해서도 15㎏ 8,000상자를 시장격리시켜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P><P align=right>&nbsp;<BR>&nbsp;<BR>&nbsp;<BR>- 출처 : 농민신문('08. 10. 6) -</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