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bsp;제주감귤협의회(회장 강희철·서귀포농협 조합장)와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신백훈)가 전국과실중도매인들과 강제 착색 등 비상품감귤 유통 근절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P><P>&nbsp;</P><P>제주감귤협의회는 최근 제주농협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연합회(회장 유삼재), 전국농협중도매인연합회(회장 김종철) 등을 초청, 강제 착색 감귤 유통근절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품감귤 유통근절 공동협력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P><P>&nbsp;</P><P>이번 협약에 따라 중도매인들은 강제 착색 등 비상품감귤이 공영도매시장에 반입될 경우 거래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또 자율적 수급 조절을 위한 유통정보 공유 등 감귤가격 안정을 위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BR>&nbsp;<BR>&nbsp;</P><P align=right><BR>- 출 처 : 농민신문('08. 10. 9) -</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