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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수입과일값도 들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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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10-16 | 조회수 | 2519 |
환율 상승으로 인해 수입과일 가격도 최근 올랐다. 가락시장에서 13일 수입 바나나는 13kg 상품 기준으로 1만8000원으로 4일 1만6000원보다 12.5% 올랐다. 또한 수입 파인애플도 12kg 상품 기준에 1만8810원으로 10일 1만7820원과 비교해 5.5% 상승했다. 수입 오렌지의 경우도 15kg 상품 기준 3만5000원으로 지난주 보다 9.3% 올랐다. 이는 환율상승과 함께 물량 감소가 겹쳤기 때문이다. 올해 필리핀 산지에 폭우가 내려 생산량이 감소한 가운데 중동시장의 성장과 일본의 다이어트 열풍으로 인한 바나나 소비 급증으로 국내 수입 물량이 줄어든 것이다. 때문에 돌코리아, 델몬트 등 주요 수입업체들은 수입량을 줄이는 한편 기존 거래처에 물량을 소량으로 출하하는 식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국내산 과일가격이 낮다보니 수입과일들도 가격을 올리지 못해 과일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황이다. <PRE> -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2008. 10. 16 -</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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