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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표고/더위 탓 생산량 줄어 ‘강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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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11-05 | 조회수 | 2722 |
<P><STRONG>저온성 버섯 반입 증가세</STRONG></P><P><STRONG></STRONG> </P><P>표고 버섯값이 강세다.<BR><BR>지난달 29일 가락시장에서 생표고 4kg 상품 평균가격은 2만6277원으로 전주 평균 1만9398원보다 35% 올랐고 지난해 평균 1만2528원과 비교해 110%나 상승했다. <BR><BR>이런 강세는 올해 지속된 고온 현상으로 생육기간이 짧아 생산량이 줄었기 때문. 예년의 경우 본격 출하돼야 할 봄·가을 중온성 버섯 물량이 뒤늦게 조금씩 출하되고 있는 것이다.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식자재 납품도 늘어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밖에 온도가 맞지 않아 작업이 늦어졌고 가을 영농철로 인해 작업량이 줄어든 것도 또 다른 요인이다.<BR><BR>그러나 이같은 강세가 오래 지속되지 않을 전망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10월말부터 부여, 공주 등에서 저온성 버섯이 서서히 시장에 반입되고 있어 중온성 버섯과 겹쳐 출하돼 물량이 서서히 늘어나기 때문이다. <BR><BR>▲민종우 동화청과 경매과장=올해 유난히 날씨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많이 줄었다. 물론 지난해 내린 폭우로 종균이 많이 폐사한 것도 원인이지만 올 여름 30도가 넘는 날씨로 인해 종균의 활동이 정지돼 물량이 많이 줄었다. 말복이 지나 얼마 안 있어 출하되기 시작하는 중온성 버섯이 최근 출하되고 있는 것을 보면 양이 감소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RE> - 출처 : 농민신문(2008. 11. 3) -</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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