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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돌나물·명이나물·곰취… 봄나물 ‘강세행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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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07 | 조회수 | 3321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class=date><STRONG>품질 최상…거래가격 전주대비 20~30% 뛰어</STRONG></TD></TR><TR><TD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FONT color=#41835b></FONT></TD></TR><TR><TD> </TD></TR><!-- 사진기사에 체크된경우 첨부된사진의 사이즈를 for문으로 돌리면서 확인후 width(x)값이 400보다 큰경우 기사내용을 사진아래로 내리고 사진 가운데 정렬 2007-10-20 CS게시판 요청 --><TR><TD class=d9_01><!-- 기사 포토 시작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TBODY></TBODY></TABLE><!-- 기사 내용 시작 --><FONT id=abc style="fontsize: 13px">냉이, 달래 등 일부 품목에 소비가 집중됐던 봄나물이 최근 돌나물, 명이나물, 곰취 등으로 소비품목이 늘고 있는 추세다. <BR><BR>유통인들에 따르면 이는 봄나물의 상품성이 최근 몇 년과 비교해 가장 좋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출하되는 봄나물은 기온 상승으로 재배 기간이 단축되는 가운데 예년과 달리 단맛까지 더해져 식미가 좋아진 것이다. <BR><BR>한국청과 중도매인 관계자는 “예년에는 몇 번 출하되고 중단되는 봄나물이 많았으나 올해는 2월말부터 꾸준히 출하되고 있고 그만큼 소비도 원활한 편”이라고 말했다. <BR><BR>올해 봄나물 작황이 좋다고 알려지면서 외식업체들이 봄나물 관련 식단을 추가하는 등 봄나물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최근 대형마트 등 일부 소비처에서는 봄나물 판매장을 따로 마련하기도 해 가정 소비가 집중된 것도 또 다른 요인이다. 이로 인해 냉이, 달래 등 인기 봄나물의 가격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2일 가락시장에서 냉이는 1만3000원, 달래는 1만4500원으로 전주 평균보다 40% 이상 상승했고 두릅, 곰취, 명이나물 등 일부 품목도 거래가격이 전주에 비해 20~30% 가량 올랐다. <BR><BR>당분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식자재용으로 주문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점차 봄나물 출하량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BR><BR>배영귀 한국청과 경매과장은 “식당에서 구색을 위해 한 종류의 봄나물만 구매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2~3개 품목으로 늘렸다”며 “날로 먹어도 향긋하면서도 단맛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올해 봄나물은 전반적으로 최고의 품질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FONT> <P align=right>-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09.4.7)-<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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