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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뉴스
농수축산물 유통에 대한 새 소식을 전합니다.
제목 | 감귤/끝물로 상품성 저조 ‘하락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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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20 | 조회수 | 2900 |
<P><STRONG>5월 초 반짝 상승 기대</STRONG></P><P><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class=date></TD></TR><TR><TD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FONT color=#41835b></FONT></TD></TR><TR><TD> </TD></TR><!-- 사진기사에 체크된경우 첨부된사진의 사이즈를 for문으로 돌리면서 확인후 width(x)값이 400보다 큰경우 기사내용을 사진아래로 내리고 사진 가운데 정렬 2007-10-20 CS게시판 요청 --><TR><TD class=d9_01><!-- 기사 포토 시작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TBODY></TBODY></TABLE><!-- 기사 내용 시작 --><FONT id=abc style="fontsize: 13px"><IMG hspace=5 src="http://agrinet.co.kr/admin/data/edit/2138-6-3.jpg" align=right>감귤값이 내림세로 돌아섰다. <BR><BR>16일 가락시장에서 감귤 5kg 상품 평균 가격은 2만6490원으로 전주 평균 2만8494원보다 7% 떨어졌으나 지난해 이맘때 평균 1만2310원과 비교하면 115%나 상승한 것으로 여전히 강세를 띠고 있다. <BR><BR>감귤값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상품성이 떨어졌기 때문. 최근 비가림감귤의 출하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한라봉, 천혜향 등 만감류 역시 물량이 감소추세여서 끝물이 나오면서 맛과 당도가 3월초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진 것이다. 또한 지난주까지 집중됐던 대형마트 판촉행사가 중단되면서 시장 반입량이 금세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딸기 등 제철과일값이 최근 소폭 하락세를 보이면서 구색상품으로 전환된 감귤값이 영향을 받아 약보합세다.<BR><BR>4월말까지 하락세를 보이다가 5월초 소폭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참외, 수박 등이 출하되면서 감귤 소비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후 5월부터 가정 소비가 늘면서 가격이 오름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BR><BR>▲고태호 서울청과 경매대리=최근 전반적으로 감귤 출하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끝물로 상품성이 떨어져 소비가 더욱 위축돼 가격이 떨어진 것이다. 딸기 외에 참외, 수박까지 출하되기 시작해 국내 과일 품목이 늘어나면서 소비자 선호가 바뀐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게 유통인들의 의견이다. 5월초 소비가 일시적으로 늘긴 하겠지만 지금 추세로 볼 때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FONT> .<P align=right>-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09.4.20)-<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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