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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협법 개정안’ 국회 통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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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5-06 | 조회수 | 3092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class=date><B>농민단체 환영 속 “향후 보완·모니터링 필요”</B></TD></TR><TR><TD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FONT color=#41835b></FONT></TD></TR><TR><TD> </TD></TR><!-- 사진기사에 체크된경우 첨부된사진의 사이즈를 for문으로 돌리면서 확인후 width(x)값이 400보다 큰경우 기사내용을 사진아래로 내리고 사진 가운데 정렬 2007-10-20 CS게시판 요청 --><TR><TD class=d9_01><!-- 기사 포토 시작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TBODY></TBODY></TABLE><!-- 기사 내용 시작 --><FONT id=abc style="fontsize: 13px">농협의 운영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농협법 개정안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많은 논란을 빚었던 농협법 개정 작업이 일단락 됐다. 농협법 개정안은 법제처 심의 등을 거쳐 이달 초 공포될 예정이며 6개월이 지난 뒤인 11월 초 시행에 들어갈 전망이다. 농민단체는 농협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농협개혁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환영하면서도 신경분리 문제가 남은 만큼 농민조합원과 조합 등이 참여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BR><BR>이번에 통과된 농협법 개정안은 그동안 6차례의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치면서 많은 논란과 우여곡절을 겪었다. 특히 중앙회장 선거제도 개편과 인사추천위원회제도 도입, 조합장 비상임화(일정규모 이상), 조합 업무구역 확대 등을 놓고 정부와 농협, 농민단체, 전문가 사이에서 치열한 토론과 논쟁이 일기도 했다. <BR><BR>이와 관련 한농연중앙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농협법 개정안은 한농연을 비롯한 농민단체의 의견이 적극 반영돼 농협중앙회장 중심의 권력구조와 일선조합을 역으로 지배하는 잘못된 구조를 바로 잡고, 경제사업에 매진할 수 있는 협동조합체로 만들기 위한 틀을 만들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며 “향후 끊임없는 보완과 모니터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농협개혁의 첫 단추를 꾄 것”이라고 평가했다.</FONT> <P align=right>-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09.5.1)-<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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