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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배추는 5월중순 이후까지 강세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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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5-18 | 조회수 | 3198 |
<P><SPAN class=s01><STRONG>농경연 관측속보…중만생종 양파 생산량 크게 늘듯</STRONG></SPAN></P><P><SPAN class=s01>중만생종 양파는 생산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 수확기 가격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배추는 봄 시설배추 생산량 감소와 노지배추 출하 지연으로 5월 중순 이후까지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의 관측속보를 정리한다.<BR><BR>◆양파〓올해산 중만생종 재배면적은 1만7,300㏊로 지난해에 비해 1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봄철 가뭄과 일부지역 노균병 피해가 있었지만 4월 강우로 생육상태가 좋아져 단수는 평년 수준인 10a당 6,300㎏일 것으로 전망된다. <BR><BR>5월 비대기 이후 기상여건이 좋은 편이어서 수확기까지 별다른 기상이변이 없을 경우 단수는 지난해 수준인 10a당 6,777㎏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호조로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13% 늘어난 103만t에 이를 것으로 보여 수확기 중만생종 양파 가격은 상품 1㎏ 380~430원으로 지난해보다 200원가량 낮을 전망이다.<BR><BR>◆배추〓생육기 잦은 기온 변화와 가뭄으로 노지 봄배추 출하가 지난해에 비해 15일가량 늦춰지면서 물량부족으로 인한 가격 강세가 5월 중순 이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노지배추 출하가 시작되는 5월 하순에는 하락세로 돌아서겠지만 기온 변동이 심할 경우 가격하락 시기는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BR><BR>봄배추에 이어 출하될 준고랭지 배추의 재배면적도 지난해에 비해 3% 감소한 것으로 조사돼 준고랭지 배추 출하기 가격도 지난해에 비해 높을 전망이어서 배추 가격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BR><BR></SPAN></P><P align=right>- 출처 : 농민신문 ('09.5.18)-<BR></P></PRE><BR><BR><MARQUEE><FONT face=돋움체 color=forestgreen size=2><STRONG>청렴한 당신, 우리사회의 진정한 리더 </FONT></STRONG></MARQUE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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